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7월 5일 토요일

브라질 아마노스의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 천상의 어머니로서, 나는 오늘 저녁 다시 한번 온 마음을 다해 주님께 돌아오라고 초대하러 왔다. 그분은 매일 열린 팔로 너희를 기다리고 계신다. 너희는 하나님과 그리고 형제자매들과 깊은 사랑으로 살아야 한다. 많은 이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나는 항상 네 곁에 있어 너희를 도울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 아이들아, 믿음을 잃지 마라. 주님께서는 언제나 너희에게 믿음을 주실 것이다. 사랑으로 우리 하나님께 간구하기만 하면 그분께서 그것을 주실 것이다. 모두 성령께 기도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든 이들이 신성한 빛과 당신의 힘에 대한 선물을 필요로 한다는 것을 잊지 마라, 그래야 평온함 속에서 모든 유혹을 극복할 수 있고 결코 낙담하지 않을 수 있다. 나는 오늘 밤 너희 각자를 위해 기도하며 주님께 그분의 거룩하신 사랑으로 너희를 감싸주시기를 간청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그러므로, 사랑하는 아이들아, 만약 너희가 형제자매들과 그리고 자신들을 괴롭히는 사람들을 사랑한다면, 너희는 오늘날 사랑을 살지 않는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진정한 모습이 될 것이다. 나는 모두를 축복한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