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7월 6일 일요일

브라질 아마존 마나우스에서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평화의 메시지 AM

 

"너희에게 평화를!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예수님의 어머니이다. 오늘 밤 너희 모두에게 나의 모성애와 내 사랑하시는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주고 싶다. 나의 모성적인 호소에 순종하는 어린아이들과 같이 되기를 바란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를 통해 형성되도록 허락해라. 내가 이 세상에서 살았을 때처럼 너희 각자를 돌보고 싶다. 매일 밤 나와 내 아들 예수가 너희 곁에 있다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 나의 이러한 말을 기억해라. 그것은 큰 시련의 시간과 슬픔의 순간에 위로가 될 것이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밤 나는 특별히 모든 어머니들을 축복한다. 그리고 내 아들 예수는 또한 나의 다른 모든 자녀들을 특별히 축복하신다.

딸들아, 엄마들과 아내들아, 다시 한번 너희 모두에게 말한다. 깊은 기도의 삶을 살고 매일 나 Immaculata의 성심에 자신과 가족을 봉헌해야 한다. 그래야 나의 주님께서 너희를 보호해주실 것이다. 그는 너희들을 지켜주는 수호자와 너희 가정의 여왕이 되기 위해 나에게 맡겨주셨다.

딸들아, 내 앞에서 두려워하지 마라. 만약 너희 집들이 나의 원수에 의해 격렬하게 공격받고 있더라도 나는 이렇게 말한다. 내가 여기 있어 너희 모두를 보호하고 있다. 나의 모성적인 보호에 대한 무한한 신뢰를 바란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내 소중한 자녀들아. 만약 너희가 어머니로서의 나의 사랑과 아들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알고 싶다면 주저하지 말고 우리에게 자신을 맡겨라. 왜냐하면 우리는 진심으로 모든 우리의 사랑과 함께 너희에게 자신을 드리기 때문이다. 기도해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면 우리가 너희 가운데 존재하는 가치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내 예수를 충실히 따르라. 그분의 거룩한 성심이 너희가 심각한 죄에 빠지는 것을 보고 슬퍼하지 않도록 하라.

이것은 오늘 저녁 나의 요청이자 메시지이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 모두를 축복한다. 아멘 곧 다시 만나자!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