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월 30일 일요일

성 로베르토의 메시지

 

마르코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 로베르토의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나 로베르토, 주님의 종으로서 오늘 다시 너희를 축복하며, 복되신 동정녀의 이름으로 평화를 드립니다.

나는 매일 복되신 성모님과 함께 있으니, 다시 말하지만 너희를 축복한다. 왜냐하면 내가 항상 이 곳에 와서 기도하고 천국의 거룩한 교훈을 배우는 모든 순간마다 너희에게 성인들과 천사들을 통해 축복해 왔기 때문이다.

주님의 부르심에 더욱 충실하라. 그분께서 이곳에서 무궁무진하신 자비로 너희를 채우셨으니, 이 세상이 그것을 너무나 필요로 하고 죄의 진흙탕에 빠져 있는 곳에 은총의 통로가 되도록 하라.

신성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 끊임없이 하나님 안에서 사십시오. 그분과의 완전한 교제 속에서, 즉 기도와 연합과 당신의 뜻을 그분의 뜻에 맞추고 자신을 포기하며 당신의 의지와 원하는 것에서 분리되어야 한다. 그래야만 당신의 삶이 진정으로 열린 순종적이고 하나님의 계획에 따르는 삶이 될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이 안에서 '사랑의 계획'을 실현하실 수 있다. 그리하여 당신의 삶을 통해 신성한 구원과 성화하는 은총의 물이 모든 영혼에게 흘러가게 하고, 주님의 구원의 계획이 완벽하게 실행되도록 하라.

신성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 항상 주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것을 추구하십시오. 당신에게 쉬운 것과 편리한 것이 아니라 주님께 최선인 것을, 희생과 약간의 고통과 포기를 요구하더라도 말이다. 우리 성인이었던 것처럼 잘 다듬어진 으깬 밀알이 되십시오. 그래야만 하나님께서 그로부터 좋은 가루를 추출하여 구원과 회개와 아직 죄의 심판 아래 있는 많은 영혼과 생명을 위한 맛있는 그리고 좋은 빵을 만들 수 있다. 그리하여 그들도 자유, 하나님과의 만남, 하나님과의 연합이라는 행복한 날이 곧 밝아오도록 하고, 또한 당신들과 함께 천국으로 인도되어 모든 사람이 주님께서 하늘에서 준비하시고 지금도 준비하시는 영원한 행복과 영광에 참여하도록 하라.

신성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 당신의 삶을 끊임없는 희생으로 더욱 만들어 가십시오. 즉, 이곳 환현들 안에서 하나님께서 요구하시는 모든 것에 예라고 말하는 것이다. 항상 자신을 더 많이 부정하고 세상 앞에서 어떤 것으로도 스스로를 주장하지 마라. 그리하여 이와 같이 자기 자신과 세상을 위해 죽고 십자가에 못 박힌 채 더욱 일어나서 하나님 안에 숨겨진 하나님의 가장 거룩한 뜻 안에서 '하나님 안에서의 진정한 삶'을 사십시오.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은 말로가 아니라 본보기와 행동으로 자기 자신과 세상에 죽고 완전히 하나님만을 위해 살며 그분께서 당신에게 사랑받기를 원하시는 대로 완벽하게 사랑하는 방법을 다른 영혼들에게 가르칠 것이다.

신성한 은총의 통로가 되어 주님께 예라고 대답하고 또한 영혼의 구원을 위해 노력하며, 무엇보다도 우리 형제자매들이 성화하는 도움을 너무나 필요로 하는 자신과 모든 사람들을 위해 거룩함을 추구하십시오. 그리하여 그들의 삶 안에서도 사탄과 죄의 어둠이 마침내 사라지고 극복되어 구원과 은총 그리고 신성한 사랑의 빛도 또한 비치게 하십시오.

나는 매일 너희에게 더 가까워진다! 내가 너희와 함께 기도한다! 내가 너희와 함께 일한다! 당신들의 고통은 또한 나의 것이며, 언제든지 나를 부르면 언제든지 나에게 기도하면 항상 너희 곁에 있을 것이다.

하느님께 영광을 드려요. 그분께서 성모 마리아를 허락하셨기 때문에, 우리 거룩한 이들과 천사들을 허락하셨기 때문에, 그리고 그분이 수년간 이곳 신성한 장소에 당신과 함께 머물러 주셨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당신과 모든 인류에게 하느님의 사랑의 가장 크고 마지막 증거이며, 세상으로 회개를 촉구하는 주의 마지막 부름인 이 현현들은 당신이 활용해야 하고 진심으로 감사해야 합니다. 마음 전체로, 영혼 전체로, 존재 전체로요. 주님께서 다른 많은 국가와 세대를 합쳐서보다 더 많이 베푸셨고, 더 큰 혜택을 주셨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눈은 너무나도 보고 싶어 했지만 보지 못한 것을 봤고, 너무나 듣고 싶었지만 들리지 못했던 것을 들었습니다. 증언하고 맛보고 느끼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할 수 없었던 것들을요. 그러므로 주님께서 많은 것을 주셨고 그분께서는 더 많이 요구하시고 더 큰 기대를 가지시는 당신에게는, 주님은 훨씬 더 크고 정제되고 개선된 사랑을 받으시기를 원하십니다. 지상의 사랑과 섞이지 않고 자기애로부터 자유로운 순수한 사랑이요. 그러므로 마음속에서 사랑을 정화하고 점점 더 자신을 괴롭히며 더욱더 기도하세요. 즉, 당신의 의지를 주님의 뜻에 맞추고 끊임없이 갈망하며, 목마름과 성스러운 열정을 높여주님께로, 그분의 말씀으로, 그리고 성모 마리아와 그녀의 모성적이고 가장 거룩한 말씀을 향하여요. 이렇게 함으로써 당신의 마음이 꺼지지 않고 줄어들지 않으며 식거나 차가워지지 않는 영원한 사랑의 불꽃이 되도록 하세요.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 관대하게 축복합니다. 그리고 내 소중한 마르코스에게도요, 내 친애하는 친구에게도.

마르코스: "- 곧 다시 만나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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