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9일 일요일

예언가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자카레이/Sp 현현성당 예배실에서 전달됨

성모 마리아 여왕 및 평화의 사자 그리고 루이스 마리아 그리뇽 드 몽포르 성인의 메시지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나는 로시안의 여인이고, 나는 평화의 여인이요, 나는 무염수태 성모이며, 너희 모두를 이 큰 환난과 배교와 죄악의 시대를 헤쳐나가도록 인도하는 하늘의 지휘관이다. 나는 너희를 삶이라는 험한 바다에서 구원의 항구로 안전하게 데려간다. 그곳에는 우리 주 하느님께서 항상 팔을 벌리고 너희 아이들을 맞이하시어 용서하고 정화하고 성별하여 당신의 사랑과 은총으로 더욱 충만하게 채우실 것이다.

나는 너희 천상의 지휘관이며, 온 세상에서 이루어진 많은 현현들, 특히 이 시대에 새롭고 특별하며 매일 깊고 강렬한 방식으로 나타나는 현현들을 통해 굳건하고 단호한 발걸음으로 너희를 거룩함과 사랑과 평화와 회개와 기도 그리고 무엇보다도 주님의 뜻을 완벽하게 이루는 길로 확실히 인도한다.

나는 매일 너희를 더 큰 사랑으로 이끌어, 너희 마음에서 항상 주님에 대한 가장 순수하고 완전한 나르두 향유가 흘러나오게 한다. 너희 영혼의 날마다 완벽한 주님을 위한 찬가가 하늘로 올라가도록 하여 그분께서 진정으로 너희를 통해 영화롭게 되고, 너희에게서 높이 숭배받고 즐거워하시어 모든 덕목이 꽃피는 당신의 정원을 가지시게 하고 마침내 너희 영혼의 모든 거룩함에서 달콤한 향기를 느끼실 수 있게 한다.

나는 매일 더 큰 믿음을 주님과 나 자신에게 갖도록 이끌어, 신성한 사랑 안에서 더욱 살아가고 이 사랑에 의존하며 이 사랑의 길을 따라가 너희 삶 속에서 모든 일과 모든 것을 위해 항상 주님의 뜻을 구하도록 한다. 그분께서 너희와 함께 계시고, 너희 고통을 아시며, 너희 어려움뿐만 아니라 너희를 북돋는 믿음도 보신다는 것을 신뢰한다. 그리하여 주님께서는 더욱더 너희에게 오셔서 당신의 축복을 이루도록 인도하실 수 있다.

나는 항상 더 큰 희망으로 이끌어, 하느님의 사랑이 나의 사랑이 죄악 세상에서 승리하고 이미 무염수태 성모 안에서 나에 의해 짓밟힌 사탄과 내 신성한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셨을 때 짓밟히고, 당신의 영광스러운 부활 속에서 이미 패배한 사탄이 나의 무염시심 승리가 올 때 다시 그렇게 될 것이다.

그러면 사탄의 모든 작품은 땅에 던져지고 사탄이 이 세상에서 창조하여 불신 사회를 생산하고 자극하는 모든 위대한 죄악 요새는 무너져 재더미로 변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무염시심, 지금까지 이 세상의 작고 겸손하며 알려지지 않은 아이들과 함께 일해 온, 마침내 큰 광채로 빛나 사탄이 많은 소음과 자만심으로 일으키고 건설한 모든 것을 짓밟을 것이다. 그러면 나의 무염시심은 당신의 승리를 선포하고 내 아이들도 나와 함께 이길 것이다. 그 영광스러운 날에 나를 따라 박해와 오해, 배척, 외로움과 고통의 십자가를 지고 간 모든 사람들은 기쁨으로 환호하며 주님을 천 번 찬양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더욱더 용기를 주고 나의 모든 약속이 성취될 것이라는 확신을 채워준다.

마침내 내 무염시심이 승리하리라!

내가 파티마에서 약속한 대로, 나의 모든 현현들 속에서 재확인한 대로: 라 살레트, 메주고르예 그리고 또한 여기.

나는 매일 너희를 더 큰 믿음으로 이끌어, 너희 영혼이 항상 더욱더 주님을 신뢰하고 자신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우정 안에서 살아가도록 하여 당신의 계명과 사랑을 따르고 믿음을 통해 끊임없이 훈련하며 정화하여 모든 개인적인 관심사로부터, 모든 인간적이고 육체적인 관심사로부터 벗어나 너희 삶의 반대되는 모습 너머를 보도록 인도한다.

주님을 믿지 말라는 모든 것에 맞서 믿도록 이끌어 주며, 이렇게 함으로써 너희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고 매일 성장하도록 만들고, 주님이 허락하시는 시험과 고통으로 정화되지만 그 속에서 너희의 믿음이 끊임없이 시험받고 단련되어 강해지게 하리라. 그리하여 견고한 탑처럼 너희의 믿음은 날마다 너희를 지탱하고 모든 고난과 시련을 극복할 힘을 주리라.

또한 매일 더 큰 기도와 희생의 삶으로 이끌어 주고, 마음 깊이 기도를 드리고 주님의 뜻을 구하며 관대하게 그분의 계획을 이루기 위해 조건 없이 자신을 주님께 맡기는 것을 더욱 돕고, 또 날마다 작은 희생들을 통해 성장하도록 만들며 많은 작은 꽃들을 바치게 하리라. 이 모든 것은 나의 슬픔과 내 십자가에 못 박히신 아들의 고통과 함께 온 세상에 풍성한 자비와 은총과 회개의 샤워를 가져올 것이니라.

마지막으로, 너희를 끊임없이 더 큰 사랑으로 이끌어 주고 완벽한 사랑 안에서 살도록 가르치며, 너희 마음속에서 하느님이 찾으시는 것은 바로 사랑이며 내가 20년 동안 내 자녀들의 마음속에서 구했던 것이 사랑임을 더욱 가르쳐 주리라. 사실 나는 여기로 와서 준비되고 순종적이고 용감하며 값진 아이들을 찾아왔으니, 주님과 나를 향한 진정한 열정으로 빛나는 나의 신비로운 광채가 모든 내 자녀들의 마음속에 닿게 하려고 말이다. 특히 가장 멀리 떨어진 곳까지도.

그러므로 내 아이들아, 나는 너희를 끊임없이 주님과 나 자신의 무염시태의 성심을 향한 더 깊은 사랑으로 이끌어 주고 매일 진정한 사랑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고 있는데, 이는 다름 아닌 자신과 세상과 피조물을 위해 더욱 죽는 것뿐이니라. 그리하여 너희가 하느님과 주님을 위해 살아가도록 하고 나를 통해 그분의 거룩한 뜻을 이루게 되리라.

이와 같이 나의 여기에서의 발현은 이러한 모든 것을 향해 끊임없이 너희를 인도하는 것이니, 그리하여 너희의 삶이 하느님 안에서 진정한 삶이고 신성한 평화 속에서 완전하며 매일 너희 인생 동안 주님을 위한 생생한 사랑 찬가가 되도록 말이다.

자녀들아, 나에게 온전히 자신을 맡기시오! 마침내 나의 사랑 계획이 실현되게 하려고 '예'라고 대답하시오. 각자의 삶 속에서 실현되도록 말이다.

내가 Jacareí 여기에서 너희에게 하는 발현은 마지막 호소이니, 하늘로부터 땅으로 내려와 너희의 ‘예’를 구하는 마지막 때이며, 너희의 '예'를 받고 너희의 '예'를 하느님께 이끌어 주려고 말이다.

만약 내 아이들아, 나에게 너희 마음을 거부한다면, 나에게 너희 삶을 드리지 않는다면, 나에게 ‘예’라고 대답하지 않는다면 나의 무염시태의 성심은 너희 안에서 작용할 수 없고 주님의 계획을 너희 안에서 수행할 수 없을 것이니라.

오시오! 내가 너희를 찾도록 허락하는 동안 나에게 이끌리게 하시오! 나의 발현 이곳에서 나는 여전히 너희 모두에게 자신을 주고 있으므로, 나에게 자신을 바치시오!

오시오! 지금 온 마음으로 나를 사랑하시오. 내가 아직 여기 있으면서 모든 무염시태의 성심과 함께 너희를 사랑하고 있는 동안 말이다.

와서 성모기도를 드려라! 너희와 너희 가족, 그리고 온 세상에서 내가 승리하는 것은 바로 성모기도 때문이니라!

내가 여기에서 준 모든 기도를 계속하시오. 또한 나의 평화 메달을 사용하기를 계속하시오. 그 통해 나는 항상 너희와 너희 가족으로부터 악마를 더욱 멀리 쫓아낼 것이니, 또 내 작은 딸 AMÁLIA AGUIRRE에게 계시한 나의 눈물 메달, 즉 눈물의 메달을 사용하시오. 그 메달을 통해 나는 나의 눈물을 너희 영혼과 가족, 그리고 온 세상에 매일 내려줄 것이니라. 그리하여 마침내 내가 여기로 부른 거룩함과 구원의 길을 더 빨리 걸어갈 수 있게 되리라.

지금 이 순간 너희 모두에게 Pompia와 Heroldsbach, Craveggia 그리고 Jacareí에서 관대하게 축복하노라.

평화가 있기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가장 소중하고 열심인 나의 아들 마르코스에게도 평화를 전하노라."

성 루이 마리 그뵉옹 드 몽포르 메시지

"-사랑하는 형제들이여! 내가, 루이스 마리아 그뵉옹 드 몽포르가 오늘 너희를 맞이하고 하느님 어머니와 함께 축복한다.

여러분의 마음속 모든 정맥으로 성모님의 지극히 거룩하신 심장을 사랑하여 이 시대에 진정한 성심 사도가 되도록 하여라.

하느님 어머니의 마지막 시대를 위한 사도가 되어 이곳에서 그분이 명령하신 모든 것을 행하라. 항상 삶을 끊임없이 뜨거운 기도로, 우리 주와 그분과 그녀를 향한 생생한 사랑 찬가로 만들고, 또한 어둠 속에 있는 형제자매들이 빛을 보고 빛으로 들어오고 하느님께 돌아갈 수 있도록 언제나 밝은 횃불이 되어라.

하느님 어머니의 마지막 시대를 위한 사도가 되어 삶을 영원한 진리의 끊임없는 메아리로 더 많이 만들고, 온 세상에 성모님의 메시지를 두려움 없이 선포하고, 모든 사람에게 성경전 기도를 가르치며, 그분이 이곳에서 여러분에게 주신 기도 시간을 모두에게 주고, 삶 전체를 하느님과 그분께서 이곳의 현현에서 요구하시는 것에 대한 끊임없는 깊은 '예'로 더 많이 만들어라. 그리하여 변화된 너희의 삶이 진정한 밝은 태양이 되어 매일 어둠 속에 고통받는 모든 사람을 비추고, 모두가 빛을 받고 하느님의 사랑과 은총의 빛을 알고 마침내 하느님을 만나 그분께 자신을 바치고 하느님 안에서 참된 삶을 살 수 있도록 하여라.

하느님 어머니의 마지막 시대를 위한 진정한 사도가 되어 그녀의 손에 있는 가장 소중한 것을, 즉 너희 마음을 드리도록 하여라. 그분께 완전히 의존하며 항상 모든 것을 그분과 함께, 그분을 위해 그리고 안에서 행하고 마리아의 정신으로 살아가며, 즉 그분의 감정, 그분의 의도와 지극히 거룩하신 목적대로 하느님께 영광을 돌리고 모든 사람에게 그분을 알게 하고 사랑하게 하여 주님의 구원으로 이끌어라.

이러한 방식으로 내가 너희에게 그렇게 많이 가르치고 권장하고 내 아이들과 온 세상에 남긴 나의 가장 소중한 선물이자 유언인 처녀의 진리의 조약 안에 담겨 있는 참된 헌신을 살게 될 것이다.

내가, 루이스 드 몽포르가 너희가 마지막 시대를 위한 진정한 사도가 되도록 도우려고 한다. 하느님 어머니처럼 더 많이 살아가는 진정한 사도들이다. 기도의 흰 장미, 희생의 빨간 장미, 참회의 황금빛 노란 장미로 살아가며 삶 전체를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 축복받고 그분께서 너희에게서 자신과 닮은 모습을 보고 따르고 순종하고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거대한 묵주기도가 되도록 하여라.

이 자카레이 현현은 최근 시대에 하느님께서 세상에 주신 가장 큰 선물이다! 이것은 천 개의 삶과 천 개의 마음을 감사로써 주께 드리더라도 충분하지 않을 은총이다. 왜냐하면 이곳에서 온 하늘이 너희에게 빛의 말씀, 천상의 목소리, 사랑과 영생의 말씀을 쏟아내기 위해 열렸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천상 궁정이 내려와 너희를 도우고 지지하고 이끌어주고 거룩함, 구원과 평화의 길을 따라 더 많이 형성하도록 왔다.

그러므로 많은 세대가 갖고 싶었지만 갖지 못했던 이 선물에 대해 여러분의 모든 사랑으로, 영혼 전체로 그리고 마음 전체로 대응하라.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듣고 싶어했지만 너희가 듣는 것을 듣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이다. 따라서 주와 하느님 어머니에게 끊임없이 풍부하고 충실하며 깊이 자신을 바치는 샘물이 여러분의 마음에서 솟아오르도록 하여라.

내가 항상 기도할 때, 언제나 고통받을 때 그리고 영혼이 큰 괴로움에 빠져 있을 때 너희와 함께한다. 나는 너희 눈물을 모으고 닦아주고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마음에게 새로운 용기와 힘을 주기 위해 너희 옆에 있다.

두려워하지 마! 내가 매일 당신과 함께하고, 사탄이 당신에게 하는 모든 것을 알고 있어, 박해하는 사람들로부터 받는 고통도 모두 알아. 이해하지 못하고, 도와주지 않고, 판단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에게서 오는 고통 말이야. 그리고 나는 항상 네 곁에서 당신의 십자가를 지고 영광스러운 부활로, 승리로 이끌어 줄 거야.

내가 내 빛의 휘장으로 너를 더욱 감싸줄게, 사탄과 세상의 모든 공격으로부터 보호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끊임없이 더 큰 승리를 얻도록 해 줄 거야!

지금은 큰 환난의 때에 살고 있으니 아무것도 겪지 않는 것은 불가능해. 네 믿음이 시험받지 않을 수 없지만, 나는 이 모든 시련을 극복하도록 도와주고 주님께서 너를 위해 준비하신 위대한 승리 속으로 너를 인도할 거야. 새로운 하늘과 땅을 보게 될 때 말이야. 높은 곳에서 내려오는 새 왕국을 보고 네 눈은 인간의 눈이 결코 볼 수 없는 경이를 목격하게 될 거고, 죄로 부식된 옛 땅은 사라지고 새롭고 순수하고 아름다운 땅이 너희 앞에 나타날 거야. 모든 눈물이 닦여질 것이고, 모든 고통은 밤이 낮으로 바뀌듯 지나갈 거야. 바람에 날리는 나뭇잎처럼 네 환난도 한순간에 시야에서 사라지고 주님을 위한 가장 생생한 찬송과 기쁨의 노래가 너희 마음속에서 터져 나올 거야. 주님과 성모 마리아를 위해 말이야.

루이, 나는 지금 내 모든 사랑으로 당신을 축복하고 특히 마르코스에게는 더욱 그렇네. 진실한 헌신을 가르친 복되신 동정녀에 대한 참된 신심을 그렇게 퍼뜨렸고, 모든 영혼 속에 이 진실되고 거룩한 사랑을 성스러운 열정으로 길렀기 때문이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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