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10월 12일 수요일

브라질 Sp - Jacareí 발현의 성지 예배당

Concepción의 성모 축일 현현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세이라에게 전달된 성모님의 메시지

성모님의 메시지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오늘 브라질의 비와 아버지로서 나의 믿음, 즉 너희 나라를 기념할 때,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말하러 온다. 나는 하늘에서, 파라이바 강물 속에서 그리고 주님의 천상에서 아파레시다 성모이다.

나는 이 땅에 나타났고 수많은 국가에서도 나타나 모든 나의 자녀들을 회개와 기도와 행복과 평화를 위해 부르는 해를 입은 여인이다!

그러므로 거의 3세기 전에 내 성모의 무염시태 개념 이미지를 통해 이 나라에 현현하여 내가 창세기의 약속된 여인이요, 하느님께서 악마의 머리를 짓밟고 너희에게 구원자를 가져다주시기 위해 보내신 여인임을 말한다. 또한 나는 영원한 심연으로 두꺼운 철사슬로 악룡을 결박하고 땅과 나의 자녀들에게 해를 끼치지 못하게 할 종말론적 성모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나는 전투 대형에 선 군대처럼 끔찍하며, 내 작은 자녀들로 구성된 기도군대를 매일 진격한다. 그들은 나에게 순종하고, 나의 말을 듣고, 나를 따르고, 나를 사랑하며, 끊임없이 사랑과 믿음과 회개와 거룩함의 길을 걸어간다. 또한 내가 발현에서 가르친 모든 덕목들을 실천하고 내 삶으로 알려주고 모방하여 나를 따르는 모든 자녀들에게 보여준다.

나는 매일 나의 군대와 함께 굳건하고 단호한 발걸음을 옮겨 무염시태 심장의 위대한 승리를 향해 간다. 이 나의 군대에 속하기 위해, 처음부터 완벽한 거룩함을 요구하지 않으며 다만 선의지와 내 목소리에 대한 순종만을 청한다! 나머지는 내가 할 것이며 너희를 삼위일체 하느님의 더 큰 영광을 위하여 끊임없이 고상하고 높고 완전하며 흠없는 거룩함으로 이끌 것이다.

나의 목소리를 따르라! 내 부름에 귀 기울이고, 여기서 이 나라에서 3세기 동안 내가 가리킨 길을 걸어가라. 나는 파라이바 두 술 강물 속에서 나타나게 한 이미지 위에 손을 놓았다.

기도하라,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기도를 통해 너희는 항상 내가 표시해 준 길을 더 많이 따르게 될 것이며 주님의 뜻을 올바르게 이루고 언제나 자신을 위해 죽고, 자신의 의지를 포기하며 주님의 뜻을 행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현현한 해를 가진 여인, 즉 너희 밤의 어둠 속에서 밝은 징조와 함께 나타나는 여인이다.

나의 작은 자녀들이 여러 세기 전에 가난한 집에서 장미기도를 바칠 때 일어났던 기적 초현상과 내 아들 마르코스가 발현하기 전 너희에게 설명했던 것은 매우 진실하다. 그것은 장미 기도, 즉 내가 너희의 삶을 밝히고 주님의 빛으로 너희 영혼을 채울 것이며, 그러므로 너희의 걸음걸이는 더 이상 방황하거나 흔들리지 않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길에서 올바르고 단호하며 빠를 것이다.

내 거룩하신 성심으로부터 오는 큰 은총은 이미 나의 작은 아들 마르코스가 만들고 너희에게 준 로사리오 묵상 기록이다. 이 로사리오를 통해 나는 너희의 삶과 영혼을 밝히고, 끊임없이 완전한 사랑의 길로 인도한다. 나는 항상 너희를 더 깊고, 더 완벽하고, 더 총체적이고, 무조건적이며 제한 없는 신에게 굴복하도록 이끈다. 나는 언제나 나의 감정으로 너희를 채우고 모든 덕에 겸손하며, 끊임없이 너희를 하느님과 내 심장에 더 가까이 데려가며, 너희 안에서 큰 은총을 실현하여 이 가난하고 타락한 인류가 된 얼어붙고 사랑 없는 황무지를 따뜻하게 할 신비로운 사랑의 진정한 횃불이자 불꽃으로 만든다. 그리고 이를 통해 나는 이제 어둠과 죄와 배교, 폭력, 주님과 그 계명에 대한 반란에 지배당하고 있는 이 세상을 밝힐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 너희를 통해 다시 세상에 빛을 비추고 사탄의 모든 어둠을 쫓아내며 땅에서, 국가들의 삶에서 그리고 특히 내 아이들로부터 모든 악을 몰아낼 수 있도록 말이다.

나는 태양을 입은 여인으로 현현했고 그 모습 그대로 너희를 끊임없이 선함과 은총과 평화와 사랑, 완전한 거룩의 길로 인도하고 싶다. 왜냐하면 3백 년 전부터 내가 이 브라질 땅에서 찾고자 했던 것은 성스러운 것이었기 때문이다. 나는 성인들을 일으켜 주님께 아름답고 멋진 어획물을 드리려고 왔는데 매일 스스로 돌보고 나의 아들 예수에게, 삼위 일체에 더 많은 물고기를 드리고자 노력한다. 즉 내 사랑으로 잡히고 내 사랑과 자비의 그물에 갇힌 영혼을 말이다.

나는 너희 모두를 선물로써 삼위 일체께 드리려고 한다. 이 위대한 국가의 첫 번째로서, 삼위 일체가 나에게 주시고 나의 모성적 보살핌에 맡기신 것이다.

내 목소리에 순종하여 3백 년 전부터 내가 계획해 온 모든 것이 마침내 이루어지고 나의 거룩하신 성심의 승리와 함께 나의 모성적인 사랑의 계획을 영광스럽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하라!

여기서 너희에게 준 모든 성물, 모든 메달들을 착용하라.

나의 남편 호세 심장의 메달을 받도록 준비하라'를 통해 너희 영혼에 은총이 더욱 넘쳐흐르게 될 것이다.

내 작은 딸 아말리아에게 여기서 드러낸 나의 눈물 메달을 착용하고 이 성스러운 땅 브라질에서 세상 전체의 선물로, 특히 내 아이들아 너희를 위해 날카롭게 하라.

오늘부터 나는 이 나의 메달을 목에 걸고 사랑과 헌신으로 착용한 모든 자녀들에게 매주 토요일마다 전대사를 허락한다. 즉 모든 죄의 완전한 사면이다. 너희가 매주 토요일 얻게 될 이러한 전대는 내가 삼위 일체로부터 얻은 또 다른 선물인데, 그 이유는 우선 나에 대한 큰 사랑 때문이고 둘째는 이 성소와 나의 아들 마르코스와 특히 지금 내 말을 듣고 있는 각자에게 품고 있는 큰 사랑 때문이다.

아파레시다에서 시작된 나의 구원 계획이 이루어지고 여기서의 자카레이 현현을 통해 영광스럽게 성공적으로 마무리될 수 있도록 내가 너희에게 준 모든 기도, 트레제나, 세테나, 평화의 시간, 그리고 나머지를 계속 말하라.

모두에게 지금 이 순간에 자비롭게 파티마와 아파레시다와 자카레이를 축복한다.

평화, 내 아이들아, 평화를 유지해라. 마르코스야 너에게도 평화가 있기를, 가장 노력하고 사랑하는 나의 자녀여".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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