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9일 토요일
시라쿠사의 성 루치아(루치아)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거룩함과 사랑의 성모 학교 142번째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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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레이, 2013년 11월 9일
거룩함과 사랑의 성모 학교 제142차 수업
월드 웹TV를 통한 인터넷으로 전해지는 매일 생생한 현현 전달: WWW.APPARITIONSTV.COM
성 루치아의 메시지 (루시아)
(성 루치아): "사랑하는 내 형제들이여, 나는 루치아가 시라쿠사의 루치아로서 오늘 다시 여러분을 축복하고 평화를 주고 사랑으로 가득 찬 메시지를 주며 천국으로 가는 여정에서 당신들을 도우려고 기쁩니다.
저는 예수님, 마리아님 그리고 요셉님의 거룩한 심장에 언젠가 다다를 길을 보여주는 별입니다. 나는 기도와 회개, 희생과 하느님께 완전하게 굴복하는 길을 보여주는 별이며 당신들이 사랑의 신비로운 장미로 날마다 자라도록 도와 그들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동시에 세상에 사탄의 악취가 모든 것을 뒤덮고 침범한 이 세상에서 기도와 회개, 덕목의 부드러운 향기를 발산하도록 돕습니다. 그러면 당신들의 삶으로부터 나오는 신비로운 향기가 모든 사람들의 마음과 눈을 매료시키며 은혜의 부드러운 향기가 죄악과 악취를 조금씩 능가합니다.
이렇게 되면 저는 기도와 회개, 사랑, 순결로 가득 찬 진정한 신비로운 장미로서 제 시대의 모든 악에도 불구하고 많은 영혼들에게 은혜의 부드러운 향기를 발산하여 많은 영혼들이 주님께 개종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저는 당신들의 삶과 길을 비추고 끊임없이 자기 포기, 의지, 악한 성향의 길을 따라 하느님의 뜻을 행하기 위해 진정으로 자신들을 정복하도록 이끄는 별입니다.
사랑하는 화이트 자매가 며칠 동안 여기서 너희에게 말한 것은 매우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가장 좋으신 것을 믿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의 의지에 집착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너희를 위해 원하시는 것이 너희 자신을 위한 것보다 더 나은 것임을 믿지 않기 때문에, 너희 영혼들은 완고하게 남아 죄와 악한 욕망과 성향에 굳어지고 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계획이 너희 삶에서 실현되지 않는 이유이다. 그래서 너희는 내면적으로 가난하고 비참하며 항상 혼란스럽고 쓰라리고 슬픔으로 살아간다. 끊임없이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것을 바라기 때문에, 그것을 갈망할수록 행복은 멀어지고 영혼은 무의미와 공허함 속으로 떨어진다. 너희 불만족은 스스로 하나님의 뜻보다 자신의 의지를 우선시한 것에 대한 벌이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가장 좋으신 것임을 믿지 못하는 이 추악한 죄, 주님의 뜻이 너희 자신을 위한 것보다 더 나은 것이라는 죄는 매우 심각하며 하나님과 성모님이 영혼을 버리게 만드는 것이다. 그러니 사랑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이 죄를 피하고 도망치고 하나님의 뜻에 마음을 열어 그것이 너희에게 가장 좋고 옳은 일임을 굳건히 믿으라.
나는 진정한 신앙의 길로 너희를 인도하는 별이다.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행복으로 가는 길이며,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보다 더 큰 선은 없다는 것을 믿게 하는 별이다. 그 뜻을 사랑하고 충실히 순종하라.
나는 루치아로서 너희 삶의 모든 순간과 특히 가장 어려운 순간에 함께한다. 위대한 거룩함으로 너희를 인도하고자 하지만, 영적인 맹목과 죄악의 어둠 속에서는 아무도 천국에 갈 수 없고 성인이 될 수도 없다. 그러니 지금 당장 모든 죄와 악한 성향을 버리고 결핍을 극복하기 위해 심각하고 힘든 투쟁을 시작하여 완전함, 즉 완벽함을 이룰 때까지 하나씩 극복하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원하시는 사랑은 행위의 사랑이며 그분이 너희에게 원하시는 숭배는 행위의 숭배이다. 그러니 지식에만 머무르지 말고, 하나님과 성모 마리아와 거룩함에 대한 이론에만 머물지 말라. 이 지식을 삶에 적용하고 알고 있는 것을 실천하여 실제뿐 아니라 이론에서도 모든 면에서 완벽해지고 하나님을 기쁘게 하라.
지금 당장 회개하라, 나는 루치아가 너희 모두를 나의 사랑으로 축복하며 말한다. 죄의 벌레가 몸 안에 있더라도 작은 죄균이라도 천국 왕국이나 이미 문 앞에 있고 곧 너희에게 올 성스러운 마음들의 연합 왕국에 들어갈 수 없다. 지금 당장 회개하라!
나는 카타니아, 시라쿠사와 자카레이에서 이 순간 모두를 축복한다.
나의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평화가 있기를. 사랑받는 신도들 평화가 있기를. 마르코스에게 평화를, 성모님의 아이들 중 가장 노력하고 순종적이며 나의 헌신자 중 가장 열정적인 자에게.
(마르코스): "네. 곧 다시 만나 사랑하는 루치아님 그리고 정말 감사합니다."
브라질 스파 자카레이의 현현 성소에서 직접 생중계되는 방송
자카레이 현현 성소에서 직접 중계하는 일일 현현 방송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09:00PM | 토요일, 02:00PM | 일요일, 09:00AM (GMT-02:00)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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