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1월 10일 일요일

성모님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메시지 - 예언자 마르코스 타데우에게 전달됨 –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143기반

 

오디오:

https://www.youtube.com/watch?v=atsR1KpEWn0&feature=youtu.be

www.apparitionsTV.com

자카레이, 2013년 11월 10일

성모님의 거룩함과 사랑 학교 제143기반

세계 웹TV를 통한 실시간 일일 현현 전송: WWW.APPARITIONSTV.COM

성모님과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의 메시지

(거룩한 마리아): "사랑하는 내 아이들아, 오늘 또다시 너희에게 나의 메시지를 전하러 왔고, 너희에게 평화를 주고, 나의 깨끗한 마음의 모든 관대함과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기 위해 왔다.

여기에 있는 각자여, 지금 나를 듣는 각자여, 너희가 우연히 이곳에서 나의 현현을 만난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선택했고, 불렀고, 너무나 사랑하므로 여기로 데려왔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너희의 구원을 원하고, 더 이상 너희를 하나님과 하나시키기 위해 왔으며, 사랑 안에서 너희와 함께 한 가지 일을 하여 너희를 하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변화시켜 하나님 안에서 진정한 삶을 살고, 하나님과의 우정이 주는 모든 평화와 행복을 이미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그래, 나는 너희를 사랑한다. 태어나기 전부터 온 마음 다해 너희를 사랑했고, 어머니의 뱃속에서 벌써 너희를 선택했다. 측량할 수 없는 특별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했으며, 나의 현현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나의 사랑을 알게 하기 위해 여기로 데려왔다. 그래야 나를 통해 진정한 하나님의 아이들로 변화시켜 그분의 은총 안에서 그리고 우정 안에 살아가며, 너희를 통해 내가 모르는 모든 내 자녀들에게 세상 전체에 나의 사랑을 전하고 소통할 수 있다.

나는 네가 나를 선택하기 훨씬 전에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를 사랑했으며, 기도와 은총과 거룩함과 평화의 나의 위대한 군대에 들어가기 위해 세계 각지에서 너희를 불렀다. 그래야 내가 마침내 땅에 평화를 주고 가족에게 평화를 주고 마음속에 평화를 주고 국가들에게 평화를 줄 매우 가까운 나의 깨끗한 심장의 승리로 이끌 수 있다. 그러면 진정으로 전에 없던 기쁨과 행복, 평화를 경험하고 살게 될 것이다.

그래, 나는 너희를 나의 깨끗한 마음의 세대로 선택했다. 나의 덕을 모방하는 세대요, 나의 발자취를 따르는 세대요, 나의 메시지를 순종하는 세대요, 많이 기도하는 세대요, 하나님 안에서 점점 더 사랑과 친밀함 속에서 살아가는 세대이며 진정으로 나처럼 하나님의 사랑에 헌신하고 내가 했던 것처럼 하나님의 뜻을 행하며 내가 그랬던 것처럼 자신을 완전히 하나님께 바치는 세대를 선택했다.

나는 세상 곳곳에서 너희를 선택했고,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 전에 먼저 너희를 사랑했어. 그러니 내 아이들아, 먼저 너희를 사랑하고 완전히 나의 소유로 삼은 내가 매일 더 놀라운 사랑의 표징들, 내 존재의 표징들, 그리고 내 모성적 보호의 표징들을 주지. 내 아들은 그 누구도 나에게 불평할 수 없어, 버림받았다고 불평하거나 무력하다고 느낄 수도 없고, 나의 사랑에 대한 증거를 경험하지 못했다고 말할 수도 없어. 단단한 마음을 가진 자들만이 나를 원치 않고 거부하며 밀어내기 때문에 내 사랑의 증거를 경험하지 못하는 거야. 너희는 자유롭게 나를 사랑하거나 경멸하고, 삶 속에서 나를 갈망하거나 추방할 수 있어. 어떤 것을 선택하든 그것이 주어질 거야. 만약 너희가 나를 사랑하기로 선택한다면, 나와 함께 살기로 선택한다면 나는 너희 존재의 날들을 너무나 많은 표징들로 채워줄 것이고, 나의 사랑에 대한 너무나 많은 증거들로 채울 것이야. 그러면 너희는 눈물을 흘리며 외칠 거야: 오 하느님, 나를 그렇게 많이 사랑하는 어머니를 갖게 되어 얼마나 행복한지!

하지만 만약 네가 나를 멸시하고 내 삶에서 날 몰아낸다면 나는 너희들을 버리고 너희들과 거리를 두어야 할 것이고 그러면 혼란에 빠지고 영적인 눈이 멀어 죽음의 죄악에 떨어지게 될 것이다 결국에는 사탄의 손아귀와 지옥 불길 속으로 떨어질 것이며 그럴 때는 아무것도 하지 못할 거야 왜냐하면 지옥에 가는 자들은 삶 동안 자유롭게 나를 멸시하고 하나님을 멸시하며 죄악과 내 적 잔혹한 우두머리, 처음부터 반역자인 악마를 선택했기 때문이야.

그러니 내 아이들아, 나의 사랑을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나는 너무나 많은 마음 앞에 서서 나의 사랑을 제공하지만 그들은 그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이야. 세상이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도록 열심히 기도해라. 만약 너희가 이 사랑을 받아들인다면 내 아들 예수께서 너희를 축복하시고, 당신의 사랑과 평화와 은총을 주시며 진정으로 그분의 참 형제자매로 인정하실 거야. 내 아이들아 그리고 영원한 아버지의 참 자녀들이 십자가 위에서 그의 피로 구속받았지. 나의 딸 화이트가 이곳에서 너희에게 말했던 것처럼, 어제 나의 딸 루시아가 반복했듯이: 하느님의 뜻이 너희에게 가장 좋다는 믿음이 없기 때문에 계속해서 너희의 악한 의지가 더 나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너희의 사악한 성향과 하느님과 당신의 계명에 대한 반역적인 의지가 더 낫다고 말이지. 그리고 만약 너희가 이렇게 완고하고 강하게 남아 있다면, 하느님의 계획이 너희 삶 속에서 실현되지 않을 것이고 너희 영혼과 가족 사회 국가들은 계속해서 지속적인 혼란 속에 빠져들 거야. 지속적인 무정부 상태와 지속적인 폭력 지속적인 격변은 결국 너희를 완전한 파멸로 이끌 것이다.

그러니 내 아이들아, 너희의 사악한 성향을 포기하고 타락한 악한 의지를 버리고 주님의 뜻이 나의 뜻이 하느님의 뜻과 하나라는 믿음을 가져라. 그 뜻을 따르고 그 뜻을 행하면 이미 이 땅에서 완벽한 행복을 찾게 될 거야. 하늘에 있는 거룩한 사람들이 느끼는 기쁨을 느낄 수 있을 것이고 너희의 삶은 그때부터 천국의 시작이 될 것이다. 그리고 너희의 죽음은 너무나 부드러워서 마치 이곳에서 잠들었다가 하늘에서 깨어나는 것과 같아, 하늘에서 영원히 행복해질 곳인 영원한 아버지의 품 안에서 말이지.

내가 너희에게 요구하는 것은 많지 않아. 단지 선한 의지만을 구하고 이곳에서 내 아들 마르코스가 만들어주는 묵상 로사리오를 기도하기 시작해라, 그리고 그것이 나를 가장 기쁘게 하는 거야. 내가 이곳에 준 모든 기도를 조금씩 시작해서 너희가 말하는 모든 것을 실현할 수 있을 것이고 하느님의 사랑과 나의 존재와 연속적인 표징들을 느끼기 시작하고 매일의 삶에서 내 사랑과 하느님을 느낄 것이다. 그러면 전에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 만족 그리고 성취감을 느낄 거야.

자녀들아,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빨리 회개해라. 큰 심판이 다가오고 있으며, 하느님과 우호 관계를 맺지 못한 사람은 불행할 것이다. 그들의 타오르는 칼을 가진 천사들은 하느님의 정의의 불로 하늘을 붉게 물들이고, 죄를 택하고 악마를 택하고 하느님 없이 살기를 택한 모든 사람들은 결코 꺼지지 않을 영원한 불을 알게 될 것이다. 내가 엘 에스코리알에서 말했듯이, 벌은 마흔 번의 지진이 합쳐진 것보다 훨씬 심각할 것이며 온 땅이 흔들리고 많은 도시가 파괴될 것이다. 타오르는 구체, 하늘의 불이 하느님의 은총 안에 있지 않은 모든 사람에게 떨어질 것이다. 즉, 사멸한 죄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단번에 멸망할 것이다. 너희를 겁주려는 것이 아니라 눈을 뜨게 하고 영적인 장님에서 벗어나게 하고 죄인들의 종말은 슬플 것임을 보여주고 싶다. 자녀들아, 미래에 너희가 고통받는 것을 보고 싶지 않다. 그러니 삶의 방식을 바꾸고 지체하지 말고 회개해라. 이것이 이곳 내 놀라운 현현의 메시지이다.

나는 너희를 매우 사랑한다. 잃고 싶지 않고 미래에 고통받는 것을 원치 않으니 주님과 함께하고 나와 함께하며 기도하고 회개해라! 나는 너희에게 너무나 기쁘고, 오늘 이 놀랍고 특별한 수단을 통해 나를 듣는 많은 나라들에게도 너무나 기쁘다. 이것은 내 말씀을 온 세상에 전하는 TV라는 나의 소통 방식이다. 이 시온을 통하여 그리고 내 작은 아들 마르코스의 말씀과 본보기를 통하여 나는 세상 모든 자녀에게 평화, 빛, 희망을 가져오고 또한 내 모든 자녀들에게 더 가까이 오라고 부른다. 내 깨끗한 심장에 들어가 나의 사랑을 느껴 구원받으라.

여러분 모두에게 오늘 큰 사랑으로 아낌없이 축복한다. 지금 나를 듣는 모든 나라의 내 모든 자녀들을 축복하고, 이곳 예배당에 있는 너희와 내 깨끗한 심장의 귀중한 다이아몬드들, 필요하다면 왕국과 세계를 교환하여도 단 한 명이라도 잃고 싶지 않은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지금 루르데스에서 키토와 자카레이에서 여러분을 축복한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 평화를."

(마르코): "당신이군요! 오 예, 우리, 네!"

(테레사 디 아빌라 성인): "내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주님과 하느님의 어머니의 종 테레사는 오늘 처음으로 이곳에 와서 내 메시지를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쁩니다. 나는 너희를 얼마나 사랑하고 잘 사랑하며 어떻게 보호하고 지키는지 아세요? 내가 신성한 사랑의 타오르는 창에 꿰뚫렸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또한 이 사랑을 너희 마음에게 주고 이 사랑으로 스스로 관통되도록 초대하기 위해 왔다."

나와 같이 하느님의 사랑의 창에 관통되어 하나님께 마음을 열고 온 힘을 다해 주님을 사랑하고 그분을 기쁘게 하고, 많은 자녀들이 그분에게 슬픔만 주는 것을 위로하며 살아가라. 나처럼 그분을 더 잘 알리고 사랑받고 섬기며 살아간다면 진정으로 너희의 심장은 하느님의 완벽한 사랑에 관통될 것이고 진정으로 하나님은 너희 모두 안에서 그의 사랑의 엄청난 기적을 이루실 것이다.

나와 같이 하나님의 창에 꿰뚫려라, 그분에게 "예"라고 말함으로써, 왜냐하면 그분이 여러분에게 원하시는 것은 바로 여러분의 "예", 여러분의 마음, 그리고 여러분의 삶이기 때문이다. 만약 너희가 “네”를 주고 하나님께 기회를 준다면 심장의 문을 조금만 열더라도 하느님의 사랑은 그의 달콤함과 부드러움과 아름다움을 보여주실 것이고 너무나 즐겁고 이 사랑으로 가득 차서 더 이상 죄도, 육신의 쾌락도 갈망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의 심장은 신성한 사랑으로 그렇게 가득 차서 완전히 행복하고 완전하게 사랑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하느님의 사랑을 믿지 않기 때문에 그렇게 슬프고 불만족스럽고 자신과 삶과 가족과 일과 당신 자신이 되는 사람에 대해 만족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이 죄는 주님 마음을 매우 아프게 합니다. 그러니 오늘부터 하느님의 사랑을 믿으세요, 왜냐하면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다는 것은 하느님의 사랑에게 당신의 마음을 드리는 것이고, 그 사랑이 당신의 마음에 들어오도록 하는 것이며, 다른 모든 즐거움보다 그것을 더 선호하는 것입니다. 영혼이 세상과 피조물의 환상적인 사랑보다 하느님의 사랑이 훨씬 낫다고 믿으면, 영혼은 어려움 없이 하느님의 사랑에게 자신을 바칩니다. 당신이 하느님의 사랑이 세상의 사랑보다 나쁘지 않고 즐거움보다 더 좋다는 것을 믿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께 마음을 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하느님께 마음을 드리지 않기 때문에, 하느님도 그분의 사랑과 평화를 당신에게 주시지 않습니다.

그러니 하느님께 마음을 열고 이 사랑이 당신의 마음에 스며들게 하고, 내 것처럼 당신의 마음을 불태우세요. 그러면 세상에서 너무나 행복해져서 천국에서 우리가 누리는 그 복락과 행복을 거의 경험하지 못할 것이고 심지어 땅에 살고 있는지 아니면 이미 하늘나라에 살고 있는지조차 모르게 될 것입니다.

나는 테레사로서, 당신이 나에게 청하고 이 은총을 위해 많이 기도한다면 그 사랑을 얻도록 도울 것입니다. 내가 내 것처럼 강렬하게 영혼을 육체에서 해방시켜 영원한 사랑과 하늘의 영광 속에서 최고의 사랑과 하나가 되기를 원할 정도로 이 신성한 사랑으로 당신을 불태우겠습니다.

지금 여기 계신 여러분 모두에게 사랑으로, 아낌없이 축복합니다. 나는 여기에 있는 각자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너희 메달, 묵주, 이미지, 경건 물품들을 축복하며, 지금 네 옆에 있는 모든 것은 나와 천상의 여왕님께 의해 축복받았습니다. 가족과 직업, 사업, 모험, 결정 및 소망을 축복하여 주님의 뜻대로 모두 이루어지도록 하겠습니다."

(마르코스): "가장 사랑하는 테레사 감사합니다. 곧 다시 오세요! 조만간 만나요. 친애하는 천상의 어머니, 조만간 만나요."

브라질 상파울루 자카레이 성모 발현성소 직판 생방송

자카레이 성모 발현성소에서 직접 방송되는 일일 발현 소식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9시 | 토요일, 오후 2시 | 일요일, 오전 9시

평일, 오후 9시 | 토요일은 오후 2시 | 일요일은 오전 9시 (GMT -02:00)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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