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18일 화요일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의 메시지

(마리아 가장 성스러운 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가 나의 작은 딸인 성 카타리나 라부레에게 처음 발현된 것을 기념할 때 의자에 앉아 있었구나. 세상과 프랑스 안에서, 교회와 국가들 안에서 일어날 위대한 예언들을 내 작은 딸 카타리나에게 주고 있단다.
다시 와서 너희에게 말하러 왔노라: 기도해야만 해. 오직 기도를 통해서만 세상의 악과 나쁜 것들의 진전을 막고 선이 승리하게 할 수 있다.
로사리오를 손에 들고 더 큰 사랑으로 기도하여 너희의 사랑스러운 기도가 증오로 가득 찬 황량한 세상을 사랑의 정원으로 변화시키도록 하라. 오직 하나님 앞에서 즐거움을 드리고 유효한 사랑의 기도를 이루기 위해 노력하라.
하나님께 대한 순종이라는 덕목을 살아라, 너희에게 불순종하라고 말하는 하나님에 반대되는 이 반역적이고 적대적인 세상에게 '예, 섬길 것입니다. 하나님께 복종할 것입니다.' 라고 말해라.
나는 너와 함께하고 매일 천국으로 가는 여정에서 동행한다.
나의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착하게 살아라, 하나님의 계명과 의무에 충실한 추종자가 되어라. 그것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완벽함이다.
사랑으로 파리,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에서 모두에게 축복한다".
(성 베네딕트): 가장 존경하는 형제 카를로스 타데우스야, 오늘 나는 베네딕트가 하늘로부터 다시 와서 너희를 축복하고 말하러 왔노라: 사랑과 순종 그리고 끈기로 내가 섬긴 것처럼 면면히 봉사하라.
나와 같이 모든 삶을 바쳐 면면한 분께 봉사하라.
나에게 오는 모든 십자가를 믿음과 용기를 가지고 받아들여라, 그것들이 내게 왔던 것처럼 말이다. 그리고 특히 가장 완고하고 죄에 물든 자들의 회개를 위해 면면히 바쳐라.
매일 그녀와 사랑으로 살면서 봉사하라, 즉 모든 것을 사랑과 그녀를 위한 사랑으로 행하며 삶에서 무엇보다 먼저 그녀를 두어 세상적인 것들을 경멸하고 그녀에게 반대되는 모든 것을 버리고 포기해라. 그래야만 너의 삶이 나의 반영이자 완벽한 메아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나의 삶은 면면히 봉사하는 사랑의 삶이었다.
매일 초자연적인 사랑, 즉 하나님과 그녀를 위한 아가페적 사랑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면서 모든 종류의 인간적인 사랑이나 생각을 제거하려고 해라. 그래야만 너는 진정으로 면면한 분을 섬기고 복종하고 알리고 사랑하는 순수 변형된 초자연적이고 신비로운 아가페, 하나님의 어머니의 순수한 사랑의 불꽃을 가질 수 있을 것이다.
매일 너의 마음을 더 넓게 열어 그녀를 향한 사랑으로, 그리고 사랑을 위해 봉사하라. 즉 굳건한 기도와 뜨거운 희생과 명상과 영적인 독서를 통해서 말이다. 무엇보다도 스스로 죽는 일상의 연습을 통해 더욱더 자신을 버리고 면면히 혼자 살고 면면히 그녀를 위해서 살아라.
알아두어라, 나의 사랑하는 형제야, 내가 수도원에 있었을 때 폐가 심하게 공격하여 결핵의 시작이 왔기 때문에 거의 죽었었다. 그래, 나는 거의 죽었었다.
그 위대한 고통과 큰 아픔은 미래에 우리 가장 존경하는 마르코스와 함께 면면히 봉사하고 사랑할 너를 위해 바쳤다.
나의 몸의 찌르는 듯한 통증, 폐의 통증, 질식, 그리고 그때 내 폐에서 흘린 피는 의사와 주변 사람들을 이미 죽음으로 선고하게 만들었다.
나는 극심한 기름을 받았지만 면면히 은총 덕분에 죽지 않고 살아남았다. 그녀는 내가 계속 고통받고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기도하기를 원했다. 그리고 또한 나의 사랑하는 형제, 너희가 곁에서 그녀에게 맡겨진 위대한 사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모든 은혜와 자격을 갖추도록 말이다.
내가 많은 고통을 받았고 모든 것을 바쳤다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나는 너를 너무나 사랑하고 면면히 봉사하도록 돕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그래야만 면면한 분이 승리하여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항상 나에게 의지해라, 왜냐하면 너는 내게 친구이자 변호사이자 끊임없이 떠나지 않을 옹호자가 있기 때문이다.
매일 성모 마리아의 로즈리를 계속 기도해라. 왜냐하면 그것으로 하느님 어머니의 사랑의 불꽃, 초자연적인 사랑으로 사랑하는 아가페, 순수한 사랑을 얻을 수 있을 테니까.
아들 마르코스를 아가페로 사랑해라. 그가 너희를 사랑하듯이 말이야, 그래야 함께 세상에 초자연적인 사랑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보여줄 수 있다. 아가페, 천상의 사랑을 말이다. 그러니 모든 영혼은 이 위대한 사랑을 소유하고 느끼고 싶어 하고, 이 위대한 사랑 안에서 살고 이 거룩한 사랑 속에서 타서 죽기를 갈망한다.
네베르의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루르드와 자카레이의 사랑으로 말이다. 주님의 평화가 있기를."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