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7년 7월 22일 토요일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다시 한번 하느님의 은총 안에서, 하느님 계명을 사랑하며 또한 세상에 진정한 거룩함과 올바른 도덕성의 모범을 보여주라고 부르고자 한다.

불도덕의 늪에 빠져 인간성이 타락하고 신앙심과 하느님의 사랑이 경멸받는 이 시대에, 너희에게 다시 한번 세상 전체에 거룩함과 도덕성의 살아있는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라고 부른다.

마음속에 도덕성에 대한 사랑, 올바른 도덕성을 키워라. 왜냐하면 자녀들아, 도덕성은 신앙심과 하느님에 대한 사랑을 지탱하는 기둥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도덕적으로 하느님의 사랑 안에서 살아가는 영혼은 바르고, 도덕적으로 바로 선 영혼은 분명히 하느님을 사랑하고 순종한다. 모든 인간의 도덕성은 하느님의 계명에서 비롯되며 하느님께로 이끈다.

그러니 너희는 매일 더 많은 죄를 짓고 정의의 덕을 밟아버리고 불의와 악행을 저지르는 세상에 빛나는 거룩함, 완전함, 정의의 모범을 보여주어라.

로사리오 기도를 매일 바쳐라. 왜냐하면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는 사람들은 분명히 하느님의 계명을 실천하며 거룩함의 완성을 이루고 올바른 도덕성을 갖게 될 것이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하라. 지금은 하느님 날의 마지막 반 시간이며, 도덕적으로 영적으로 완전해지지 못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갈 수 없을 것이다.

모든 이에게 사랑으로 축복한다 파티마, 펠레브와송과 자카리".

(마르코스): "사랑하는 하늘의 어머니시여, 제발 저희가 만든 성물들과 로사리오에 손을 대주셔서 우리 아이들을 보호해주십시오."

(성모 마리아): “내가 이미 말했듯이, 이 로사리오들, 십자가와 성물이 도착하는 곳마다 나는 주님과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의 풍요롭고 큰 은총을 가지고 살아있으리라.”

모든 이에게 오늘 다시 한번 사랑으로 축복하며 평화를 남긴다."

(마르코스):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어머니 말씀대로 할게요. 곧 뵙겠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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