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8일 일요일
2011년 5월 8일 일요일

2011년 5월 8일 일요일 (어머니날)
우리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셨다. “사랑하는 내 자녀들아, 나는 너희의 복되신 어머니이고 모든 영혼을 나의 아이들처럼 소중히 여긴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보호의 망토를 덮어주고 특히 갈색 스카풀라리를 착용하고 매일 장미기도를 바치는 이들을 더욱 사랑한다. 오늘 너희는 세상에 있는 너희 어머니들을 생각할 것이고, 심지어 무덤을 찾아가신 어머니들의 무덤도 방문할 것이다. 모든 어머니들을 기억하고 그분들을 위해 기도해라. 특히 낙태 여부를 결정하는 어머니들을 위해서 말이다. 이 어머니들이 아이를 갖도록 계속해서 기도해주고 각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해줘라. 이렇게 아름다운 자녀들이 첫 영성체를 받는 것을 보면서 천국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순수하고 죄 없는 영혼이 필요하다는 것을 기억해라. 네 삶을 바꾸어 어린아이 같은 영혼으로 만들기 위해 아들을 멀리하게 하는 생활 방식을 포기해야 한다. 매일 기도하는 삶, 잦은 고백성사, 그리고 가능한 한 자주 미사와 성체를 모시는 삶이 필요하다. 이렇게 함으로써 내 아들의 은총이 너희를 천국으로 가는 올바른 길에 머물게 하고 우리 두 마음을 사랑하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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