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1년 5월 9일 월요일

2011년 5월 9일 월요일

 

2011년 5월 9일 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트럭 뒤에서 무료 빵을 가져가는 이 환상은 내 시대에 더 많은 무료 빵과 물고기를 구하던 사람들을 떠올리게 한다. 너희는 복지 상황 속의 가난한 자들을 위한 그러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데, 이는 노인이나 병자 또는 신체적으로 일할 수 없는 사람들이 위해 의도된 것이었다. 대신 지금은 신체적으로 일을 할 수 있는 젊은이들조차 게으름 때문에 무료로 나눠주는 것을 찾고 있다. 심지어 내 초기 교회의 경전에서도 일하지 않는 자에게는 저녁 식사가 없다고 말하는 이들이 있었다. 사람들은 구걸을 청하기 전에 적어도 구할 수 있는 고용 기회를 찾아야 한다. 일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노동 없이 나눠주는 것으로 한 사람의 존엄성을 망치는 것보다 훨씬 좋다. 나는 사람들이 광야에서 나를 따라온 지 며칠 동안 동정심이 들어 음식을 늘려주었다. 나의 진정한 메시지는 그들의 영적인 삶을 위한 내 성체성사를 통해 그들의 영혼을 먹이는 것이 더 중요했다. 이것이 바로 이 빵을 늘리는 기적들이 내가 거룩한 친교에서 내 몸과 피를 나누는 방식을 주목하게 하기 위함이다. 나는 너희가 너희의 영혼에 은총을 받기 위해 나에게 와야 하므로, 나의 백성들에게 자유롭게 은총 성례전을 준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일본 지진과 쓰나미 직후, 일본 원자로가 냉각 기능을 위한 전력을 잃었고 상당량의 방사능이 누출되었다. 이로 인해 반경 20마일 대규모 피난이 발생했고 몇 달 동안 주요 뉴스로 보도되었다. 이제 이 원자로는 더 이상 헤드라인을 장식하지 않지만, 여전히 얼마나 많은 방사능이 계속 유출되고 있는지, 사람들이 언제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에 대한 의문점이 남아 있다. 심지어 이 사건은 총 누출된 방사능량 기준으로 체르노빌만큼이나 나쁘다고 평가받았다. 추가 정보가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연구를 진행하는 것이 좋을 수도 있고, 지속적인 방사능 유출을 누가 감시하고 있는지도 알아봐야 한다. 이러한 원자로는 당분간 뜨거울 수 있으며 체르노빌과 같이 콘크리트로 봉인해야 할 수도 있다. 이 방사성 부지에 대한 장기 계획이 무엇인지 알아보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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