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첫 번째 독서에서 너희는 필리스티아인들이 이스라엘을 물리치면서 큰 피해를 입혔다는 것을 읽었지. 이것은 삶 속의 모든 일이 순조롭게 흘러가지 않을 것이라는 징표이다. 때로는 자동차 수리나 집 안 가전제품이나 기기 교체로 인해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다른 때는 질병, 수술 또는 가족의 죽음을 경험할 수도 있다. 이러한 세상의 시련은 모두 삶의 일부이며 너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나의 도움과 타인의 도움이 필요하다. 복음 말씀에서는 나병 환자가 그의 나병으로부터 정화되는 것을 보여준다. 너희 세상에도 격리가 필요한 전염성 질환 문제가 있지 않니? 이것은 또한 영혼에서 죄가 씻기는 것과 유사하다. 너희는 항상 나의 사제들을 통해 화해 성사를 받을 수 있으므로, 내 용서를 구함으로써 깨끗한 영혼을 가질 수 있다. 나는 모든 나를 찾는 자들에게 구원을 가져오기 위해 십자가에 죽었다. 영적인 삶에서 게으름을 피우지 말고 적어도 한 달에 한 번은 죄를 고백해야 한다. 이가 아프면 즉시 치과 의사에게 간다. 그러니 너희가 중죄 속에 있다면, 또한 빨리 고해성사를 통해 나에게 와야 한다. 중죄 속에서 죽는 위험을 감수하지 마라. 그래야 내가 죽음 앞에서 너를 심판할 때 더 좋은 판결을 받을 수 있다. 게다가 너희는 나를 매우 사랑하고 나와의 관계가 좋게 유지되기를 바란다. 만약 너희가 중죄 속에 있다면, 고해성사를 통해 나의 치유를 구하라. 그러면 다시 깨끗하게 될 것이다.”

기도 모임: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기도를 할 시간을 결정할 때 밤보다는 낮에 기도하는 것을 고려해야 한다. 너희는 밤에는 하루의 피로 때문에 늦은 시간에 기도하기 어렵다. 가능한 한 저녁 식사 전에 장미기도를 마치도록 노력하여 기도에 더 집중하도록 하라. 예상치 못한 일이 많을 때는 다음 날 빠진 장미 기도를 보충하는 것을 기억하라. 나는 세상의 모든 죄와 균형을 맞추기 위해 나의 신자들의 기도를 의지한다. 그러니 기도 생활에서 게으름을 피우지 마라. 왜냐하면 죄인들을 위한 기도는 매우 필요하기 때문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기도를 할 수 있는 일반적인 시간을 따로 마련하는 것이 너희의 일상생활에 맞춰 계획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매일 기도할 이 시간을 지켜 다른 어떤 것도 너희의 기도 방해를 하지 못하도록 하라. 방문객이 있더라도 잠시 양해를 구하고 기도를 드리거나 함께 기도하라고 초대하라. 하루 정해진 시간에 기도 습관을 들이면, 나와 함께하는 시간이 세상적인 문제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모두에게 알리는 것이다. 너희는 삶의 모든 것에 우선순위를 두는데, 나는 너희가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대상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기도를 드릴 때 다양한 종류의 기도가 있다. 청원 기도, 나의 성체에 대한 경배 기도, 죄를 위한 회개 기도, 응답받은 은혜에 대한 감사 기도, 그리고 매일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도움을 구하는 기도를 드린다. 이러한 모든 이유로 드리는 기도는 모두 제자리를 잡고 있으며 나는 너희의 모든 요청을 듣는다. 심지어 너희의 선행과 고통도 어떤 목적이든 나에게 바칠 수 있다. 또한 삶 속에서 나를 인정하지 않더라도 죄로부터 구원받기 위해 영혼들을 위해 기도할 수도 있다. 많은 영혼들이 이 방법으로 구원받을 수 있지만, 그들의 영혼에 대한 대가가 더 높다면 금식도 필요하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이 수녀들은 세상의 죄인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고통을 감수하고 있다. 침묵 속에서의 관상 기도는 영혼에게 매우 강력한 힘이 있다. 바쁜 세속적인 문제로 가득 찬 사람들에게는 조용히 기도하기 쉽지 않다. 관상 기도를 드리기 위해서는 집중력과 훈련이 필요하다. 이것은 내가 너희가 경배에 올 때마다 다섯 분 또는 열 분 동안 이와 같이 기도하라고 요청한 이유이다. 심지어 짧은 시간이라도 모든 세속적인 방해 때문에 나에게 집중하기 어렵다. 마음에서부터 최선을 다해 나에게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나의 성체 앞에서 함께 장미 기도를 드릴 때, 너희의 모든 목적을 위해 기도가 배로 늘어난다. 나는 너희가 매 기도 모임마다 내 신성한 은혜 이미지를 앞에 두라고 요청했는데, 파우스티나 수녀가 그녀의 일기에서 말했듯이 큰 은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자비와 은총은 이 이미지 앞에서 기도하는 모든 사람에게 쏟아진다. 이러한 천상의 비밀이 너희에게 계시되었다는 것에 감사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매일 아침에 일어나면 아침 봉헌과 수호천사 기도를 바쳐 하루의 모든 행동을 내게 consecrate 할 수 있다. 만약 너희가 아침 미사에 참석한다면, 나는 성체성혈 안에서 친밀하게 너와 함께할 것이다. 미사는 가장 위대한 기도이다. 특히 오후에 묵주를 바치고, 오후 3시에 신성한 자비기도를 바쳐라. 매 식사 전에는 나에게 감사하는 기도를 하여 나를 존경하라. 밤에는 내 성사 앞에서 나와 시간을 보내도록 하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혹시 밤중에 죽을 경우에 대비하여 참회 기도문을 바치도록 하라. 심지어 나의 사제들과 평신도들도 하루 종일 시간기도서를 암송한다. 하루 종일 너희의 기도를 통해 나를 기억함으로써, 너는 내게 네 사랑을 보여주는 것이며 나와 집중하고 있는 것이다. 나는 너희 각자를 너무나 사랑하기 때문에 너희를 지켜볼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가장 흔한 기도는 사람들의 질병이나 병을 치유하는 소망이다. 육체적인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 네가 기도하고 있는 사람은 내가 그들을 치유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육체적인 치유를 위해 기도할 때는 또한 그 사람의 영혼의 치유도 함께 기도해야 한다. 이것이 바로 내가 땅에 있을 때 온전한 사람, 즉 몸과 마음을 모두 치유했던 방식이다. 네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할 때, 나의 기도 전사들은 또한 몸과 마음 양쪽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야 한다. 나에게 기도할 때는 진심으로 내게 이야기하고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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