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4일 화요일

2014년 6월 24일 화요일

 

2014년 6월 24일 화요일: (세례자 요한의 탄생)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들아, 너희는 세례자 요한이 이스라엘 에인카렘에서 태어난 곳을 잘 알고 있고, 또한 그가 죄인을 세례하던 요르단 강변에 있었지. 세례자 요한은 사막에서 내 포도주 전령으로서 사람들에게 회개하고 세례를 받으라고 외쳤다. 내가 그의 몸에 세례를 베풀고 하느님 아버지의 음성을 듣고 성령이 나에게 내려오는 것을 본 후, 그는 자신의 제자들에게 내가 예언된 메시아임을 말했다. 세례자 요한은 ‘나는 줄어야 하고 그분께서는 더 커지셔야 한다.’라고 했다. 세례자 요한은 내 첫 번째 강림을 위해 사람들을 준비했다. 이제 내 종말 시대의 선지자들이 악인들, 심지어 반 그리스도까지 포함하여 내 승리를 알리고 있다. 너희가 일요일 미사 참석률이 줄어드는 것처럼 믿음에서 멀어지는 사람들을 보게 되면 이것은 종말 시대의 징조가 될 것이다. 나는 곧 나의 경고를 내려 잠든 영혼을 깨우고, 그들에게 마지막으로 회개하고 죄 많은 삶을 새로운 신자로 바꾸도록 기회를 주겠다. 악인들 위에 승리하는 나를 보게 될 때에 즐거워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어떤 사람들은 인생을 게임처럼 여기고 선한 도덕적 삶을 사는 것에 대한 걱정 없이 마음대로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현실은 너희가 영적인 목적지를 우연에 맡길 수 없다는 것이다. 대신 내 계명을 따르고 네 의지가 아닌 나의 뜻에 따라 살아야 한다. 나는 육신이 세상의 방식을 따르기를 원하더라도 너희 영적 삶을 위해 무엇이 최선인지 안다. 항상 완성을 향해 노력하도록 사랑으로 내 삶을 본받아라. 죄를 피하기 위해 내 도움을 청하고, 그들이 너희를 박해하거나 학대할지라도 이웃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어라. 나는 나의 화해 성사를 주어서 너희가 나에게 와서 너희의 죄사면을 구할 수 있도록 한다. 대부분의 경우 너희는 세상적인 필요를 위해 신중한 계획을 세운다. 훨씬 더, 영원한 목적지를 위한 영적 계획을 세워야 한다. 이 삶은 지나갈 것이지만 너희 영혼은 영원히 살아간다. 이것이 왜 너희의 영적인 선택이 가장 중요한 이유이고 심판 때 나를 마주할 때에 너희 영혼이 순수해야 하는 이유이다. 매일 기도하고 한 달에 한 번 고해성사를 함으로써 너희는 순수한 영혼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할 수 있다. 너희가 진정으로 나를 사랑한다면 죄로 인해 나를 불쾌하게 만들고 싶지 않을 것이다. 하늘의 올바른 길 위에 있도록 거룩함을 지키기 위한 나의 은총을 청하고, 아무것도 우연에 맡기지 마라.”

출처: ➥ www.johnleary.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