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5일 수요일

2014년 6월 25일 수요일

 

2014년 6월 25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내가 너희에게 사랑과 선행으로 내 삶을 본받아 살라고 부탁했으니 사람들이 너희를 좋은 그리스도인이라고 알아볼 것이다. 네 행동이 나를 자랑스럽게 하여 나와 함께 믿고 싶어하는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이 되도록 해라. 세상에서 악한 사람들을 만나게 될 것이니, 때로는 내 신실한 자들로 위장하여 정체를 숨기려고 할 것이다. 그들의 악행의 열매를 통해 이 악인들이 진정으로 양털을 쓴 늑대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나의 신실한 사람들이 너희 행동과 말, 그리고 태도에서 좋은 열매를 맺기를 원한다. 비전에 나오는 착한 나무처럼 생각하여 선행을 하고 좋은 열매를 맺도록 해라. 만약 죄에 빠진다면 고해성사를 통해 죄를 정화할 수 있다. 영혼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나에 대한 사랑으로 계속해서 좋은 열매를 맺어라. 농부들이 못된 나무들을 베어서 불 속에 던지듯이, 심판 때에도 악인들을 지옥의 불 속으로 내던질 것이다. 그러나 나의 진실한 영혼들은 하늘에서 영원히 보상을 받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자녀들아, 중동 지역에서 끊임없는 싸움이 벌어지는 것을 보는 것은 안타까운 일이다. 여러 세력이 권력과 땅을 놓고 다투고 있기 때문이다. 지어낸 전쟁으로 사람들을 죽이는 것보다 낫지 않다. 나는 사람들이 평화롭게 살기를 원하지만, 악마는 항상 중동 지역에서 문제를 일으키고 있다. 미국이 이라크를 떠난 후 다른 집단들이 너희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최소 세 개의 세력이 이라크 통제를 위해 서로 싸우고 있다. 최신 그룹을 누가 지원하고 무장시키는지 파악하기 어렵지만, 추가적인 미국의 개입 이유를 결정하는 것은 훨씬 더 어렵다. 세계 단일 정부 사람들은 여전히 미국이 또 다른 질 수 없는 전쟁에 관여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라크에서 더 많은 전쟁을 선동하는 사람들의 말을 듣지 마라. 사담은 이전의 전쟁으로 인해 이라크에서 제거되었지만, 추가적인 미국의 개입으로는 아무것도 달성할 수 없을 것이다.”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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