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7일 화요일
2016년 6월 7일 화요일

2016년 6월 7일 화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때때로 너희는 세상의 악을 나타내는 어둠과 싸우고 있다. 내 빛이 너희 모두에게 비추지만, 악인들은 자신들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에서 범죄를 저지른다는 것을 기억해라. 너희가 이 모든 범죄를 다 볼 수는 없겠지만, 나는 보고 있으며, 이 악인들은 심판 때 그들의 죄악에 대해 답해야 할 것이다. 나는 세상의 빛이며, 악인들의 모든 범죄를 드러낼 것이다. 나는 자비롭지만, 내 계명을 어기는 사람들에게도 공정하다. 회개하는 죄인은 용서하겠지만, 회개하지 않는 사람들은 나의 벌을 받을 것이다. 내가 심판하지만, 내 신실한 백성들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의 빛을 비추게 할 수 있다. 다른 이들과 믿음을 나누어라. 그래야 그들도 하늘로 가는 길에 따라 너희처럼 이 빛의 선물을 전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아들아, 네가 플로리다에서 할 다가오는 연설을 위해 여러 차례 공격을 받고 있다는 것을 확인해준다. 첫 번째 공격은 네 비행기가 잘못된 도시에서 예약되었다는 것이다. 두 번째 공격은 무릎이 삐끗해서 걸어 다니기 힘들다는 것이다. 작은 공격으로는 플로리다 강연에 대한 너의 웹사이트 세 곳 중 한 곳에 시간이 누락된 것이 있었다. 약간의 추가 비용이 들었지만, 이제 로체스터에서 뉴욕시까지 연결 항공편을 이용하게 되었다. 시간은 네 웹사이트에 추가되었다. 다른 연설들을 위해 고통받았고 그것을 영혼 개종을 위한 제물로 바쳤다. 모든 여행마다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고 가능한 문제점에 대해 더 경계해야 한다. 나는 떠나기 전과 집에 돌아올 때 성 미카엘 기도를 길게 하라고 계속 상기시켜준다. 마지막 여행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잊어버렸고, 비행기를 놓칠 뻔할 정도로 교통 체증이 심했을 때 뒤늦게 기도했다는 것을 기억해라. 내 도움과 나의 천사들이 제 시간에 목적지에 도착하도록 믿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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