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6년 6월 8일 수요일

2016년 6월 8일 수요일

 

2016년 6월 8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얘야, 금요일 여행을 위해 무릎이 나아지기를 기도했구나. 어제는 고통이 심했지만 오늘 아침에는 더 잘 걸을 수 있어서 기뻤겠지. 나는 항상 너를 보호하고 네 기도를 들어주니 내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믿어라. 전에 여러 번의 여행에서 많은 고난을 겪었잖니. 해낼 수 없을 거라고 생각했겠지만 약간 불편했을 뿐이었지. 어떤 경우에는 주말이 지나면 통증이 사라졌으니, 너는 네 강연으로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고통이었다는 것을 알고 있을 거다. 너는 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배웠고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더 많은 시련을 줄 것이라고 말씀드린 것을 기억할 것이다. 복음 전파 사명은 쉽지 않지만 대부분의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충분한 은총을 주겠다. 악이 네 길에 놓는 모든 장애물 말이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들은 예비 선거가 끝나면서 다가오는 선거에 집중하고 있구나. 세상의 악한 사람들은 새로운 대통령에게 그들이 노력해 온 것을 빼앗기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그들은 미국을 북미 연합의 일부로 만들고 싶어서 너희들을 파괴할 계획이다. 그들의 계획은 대륙별 연합체를 적그리스도에게 넘겨주어 그가 세계 통치자가 선포하도록 하는 것이다. 나는 여전히 모든 것을 완벽하게 제어하고 있으며, 적그리스도가 잠시 다스릴 시기를 내가 선택할 것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이 이곳 미국에서 박해를 받을 것이다. 이 정부 전복은 계엄령을 통해 일어날 수 있고 너희들의 자유는 북미 연합에서 빼앗길 것이다. 네 나라에는 내 신실한 자들을 죽이려고 준비하는 외국 군대가 많이 있다. 이것이 바로 대통령이 비밀리에 무기를 해제하여 이러한 외국 군대가 너희를 장악할 수 있도록 하는 이유다. 다가오는 연합과 적그리스도 아래에서 기독교인들은 제거될 것이다. 이 때문에 나는 내 피난처 건축자들에게 대환난 동안 내 천사들이 내 신실한 자들을 보호할 안전한 안식처를 건설하라고 촉구했다. 나의 보호를 믿고 악이 너희들을 죽이려고 하기 전에 나의 피난처를 찾아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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