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로체스터 NY의 John Leary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11일 수요일

2020년 3월 11일 수요일

 

2020년 3월 11일 수요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가 손으로 나를 영받는 대신 더 경건한 방법인 입술로 받는 것에 불안해하는 것을 안다. 너희 백성은 독감과 코로나 바이러스의 확산을 피하려고 노력하고 있으니 이러한 예방 조치를 취하고 있는 것이다. 내가 여전히 받도록 그리고 숭배하도록 미사를 드릴 수 있도록 기도하라. 알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너희 백성은 이 바이러스 발생을 막는 데 지나치게 열심해졌다. 사례가 더 이상 퍼지지 않고 독감 시즌이 끝나면, 이것은 내가 말한 대로 이 바이러스가 계속될 것인지 아니면 사라질 것인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바이러스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너희 예비 선거와 총선 참여율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이다. 군중을 피하기 위해 우편으로 투표할 수도 있다. 이 바이러스가 더 이상 퍼지지 않고 사람들을 죽이지 않도록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 백성들아, 너희는 방금 세계보건기구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이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바이러스로 간주되고 있다는 발표를 들었다. 또한 너희 대통령은 중국 외에도 남한과 이란에 더해 유럽으로부터의 여행을 금지했다. 바이러스에 영향을 받지 않은 영국 및 기타 지역에는 예외가 있다. 너희 주식 시장도 추가적인 손실을 입었다. 중국 공급 문제로 인해 기업 수익이 줄어들 수 있다는 우려가 있다. 이것은 OPEC과 러시아 간의 유가 전쟁 외에도 그렇다. 계속되는 금지와 격리가 지속되면 더 이상 토론에 갈 수 없을 수도 있다. 이 바이러스가 미국에서 많은 사망자를 동반하여 퍼지면, 너희는 계엄령이 다가오는 시기에 내 피난처로 필요한 여행을 가게 될지도 모른다. 너희의 여행 계획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자세히 뉴스 속보를 지켜봐라. 이 바이러스가 통제되고 사망자가 줄어들도록 나라를 위해 기도하라.”

출처: ➥ www.johnlea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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