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가 하느님의 기쁨을 찾는 사람이 되고, 끝없는 사랑의 증인이 되도록 성령께서 너희를 깨우쳐 주시길 기도해라. 내가 너희와 함께 있고, 다시 한번 모두에게 말한다: 용기를 내고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하여 하느님께서 행하시는 선한 일을 세상에 알리렴.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세요. 이웃을 잘 대하면 땅에서도 좋은 일이 있을 것이니, 사탄이 전쟁과 평화롭지 않음을 원하기 때문에 위협받고 있는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나의 부름에 응답해주셔서 고맙다.
출처: ➥ medjugorje.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