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아이들아, 너희 마음과 정신과 존재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그분께 자신감을 가지고 향하게 하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가 회상과 기도로 여기에 있는 것을 보면 나는 기뻐한다.

내 아이들아, 다시 한번 너희에게 마음을 하나님께 높이 들고, 기도 사도가 되고 세상에 대한 그분의 자비로운 사랑의 증인이 되라고 초대한다.

내 아이들아, 너희 마음과 정신과 존재가 모든 것을 하실 수 있는 그분께 자신감을 가지고 향하게 하라. 나는 너희에게 빛을 가져다주고 거룩함을 향해 나아가도록 초대한다.

아버지이신 하나님 이름으로, 아들이신 하나님 이름으로, 사랑의 성령이신 하나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하나하나 입맞추고 쓰다듬어 준다.

안녕, 내 아이들아.

출처: ➥ mammadellamore.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