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천사기도를 드리는 동안 우리 주 예수가 나타나 말씀하셨다. “옛날에는 사람들이 내 말을 듣지 않고 나를 너무 모욕해서 큰 벌을 내렸었지만, 가엾고 약하고 죄 많은 백성들을 불쌍히 여겨 세상에 나의 자비를 보내 변화하기를 바랐어. 그들이 돌아와 회개하도록 충분한 자비를 주었다.”
“하지만 이제는 아무도 더 이상 내 자비로 보지 않으니, 나는 이제 세상에 벌을 내릴 준비가 되었어.”
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2월 27일 목요일
이제 세상에 벌을 내릴 준비가 되었어.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전해진 우리 주 예수님의 메시지, 2025년 2월 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