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10일 수요일
여자여, 그대에게 글을 허락하는 것은 드문 일이다.
성 가브리엘 대천사 그리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의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2003년 1월 16일 전달됨

나는 가브리엘이다.
그대는 예수님의 손 안에서 무한한 사랑이 될 것이고, 만약 그대가 그의 사랑 안에 머물면 모든 세상의 악으로부터 보호받을 것이다.
다시 땅으로 돌아오실 예수님께서 미리암과 릴리가 당신들의 여종이 될 것이라고 말씀하시니 하늘의 사랑 안에서 사랑해야 한다. 자선과 사랑은 그대가 받을 왕이며, 빛나는 사랑은 항상 당신들을 사랑하시는 성스러운 예수님의 심장에 비춘다. 그리고 영원히 당신들을 사랑하실 것이다.
예수님께서 부드러운 아버지와 다정한 어머니처럼 위로하신다.

언제나 나의 여종이 되어라, 항상 경계하고 나의 부름에 항상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그분이 당신의 백성에게 하시는 것처럼 사랑과 자선을 베풀어라. 그는 깨어 있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으며, 자비롭다.
어찌 나를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직 내가 원하는 모습과는 거리가 멀지만 그대는 사랑에 빠져 올바른 길을 걷고 있다. 성령 안에서 채워질 것이기에 나와 만나는 것은 매우 아름다울 것이다, 나는 당신으로 가득 차 있을 것이며 나는 완전히 당신 안에 머물 것이다. 마치 점토처럼 나의 손안에서 당신을 빚어내 빛과 성령으로 가득 찬 모습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내 영혼을 보내고 그대는 사랑이 되고 열방에게 빛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대는 나 안에서, 그리고 나는 그대 안에 빵과 포도주처럼 존재할 것이다. 나는 당신의 자선과 사랑이 되어 영원히 함께 할 것이다.
아버지의 사랑 안에 있어라, 아무도 당신을 조롱하지 못할 것이다. 마치 그대가 내 안에 있을 때 내가 그대 안에 머물듯이 인류가 나와 함께 하실 것을 믿게 될 수 있도록 말이다. 그리고 그대는 나 안에서 존재하게 될 것이다.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릴리, 예수님의 사랑이여, 믿어라! 미리암은 나의 토마스와 같지만 곧 마음을 바꿀 것이다. 나는 존재하는 자이며 다시 땅으로 돌아올 자이다. 그리고 자선과 사랑은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당신의 낙원에 있을 것이라는 확신만큼이나 내 사랑도 확실하다. 그대는 천사들이 될 것이고, 나의 모든 백성은 낙원에서 나와 함께 할 것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무한한 사랑이라고 말한다. 그대는 나 안에 있고 나는 그대 안에 머물 것이다.
여자여, 내가 허락하는 글은 드문 일이다;
나는 모세에게 십계명을 주신 분이시다,
내 손가락으로 쓰고 불로 나의 말씀을 찍어 넣으셨다.
나는 존재하는 자이며 영원히 존재할 것이다… 당신의 구원자이다.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사랑으로 그대를 입맞추고 무한한 사랑으로 축복한다. 하늘의 숙련된 기량으로 나에게로 이끌어갈 나의 백성들에게 끊임없이 사랑이 가득 차게 될 것이다.
잘 가, 가브리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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