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9월 28일 일요일

나 예수,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이다.

2003년 4월 10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의 미리아姆 코르시니에게 성 가브리엘 대천사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가 전한 메시지

 

나는 가브리엘이다.

봄이 왔고, 제비들은 이미 푸른 하늘을 날아다니며 꽃들이 피어 아름다움을 드러내고 있다. 모든 것이 찬란하고 사랑으로 열려 있으며, 심지어 팔마나무도 성령절을 위해 준비되어 내 도착을 기다리고 있다.

너희 모두를 위하여 그들을 축복하겠다! 나는 곧 지구로 돌아올 자이다. 너희와 함께할 것이며, 너희는 나와 함께할 것이다. 성령과 불꽃으로 너흴 축복하고 나의 시녀들로 만들리라.

나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 예수, 인류의 구원을 위해 제 생명을 바친 자이다.

나는 부활이며, 너희 삶이자 영원한 생명이다; 나는 다시 살아난 자이다! 너희에게 부활은 항상 함께할 것이다! 내 귀환에 모두 기뻐하리라. 나는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는 나와 함께할 것이다.

모든 민족과 세상의 모든 것을 축복하겠다. 나는 다시 지구에서 너흴 만나고, 너는 나와 함께할 것이다.

곧 악으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며, 그 악은 너희를 수백 년 동안 괴롭혔던 바로 그 악이다. 악한 자는 곧 파괴되고 가장 깊은 지옥에 갇혀 다시는 풀려나지 않을 것이다.

영원히 나는 왕 중의 왕이 될 것이며, 나의 백성은 더 이상 두려움이나 고통 속에서 살지 않을 것이다. 악도 없고 슬픔도 없을 것이며, 내가 너희와 항상 함께할 것이니, 진정한 유일한 하나님인 나여!

가서 그들에게 말하라: 나는 곧 다시 지구에 있을 것이라. 아무것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시간의 끝까지 너흴 떠나지 않을 것이다, 바로 지금 우리에게 닥친 그 시대에 말이다.

나는 하늘을 열고 나의 선택받은 백성과 함께할 것이며, 내 부름을 응답하고 축복받을 자들이 될 것이다.

나는 존재하는 자! 왕 중의 왕! 타인을 위해 제 생명을 바친 자: 무한한 사랑은 영원히 지속될 것이다. 나의 백성들아, 곧 지구로 돌아올 그 분께 믿음을 가져라.

길은 끝났고 악도 끝났다. 곧 모든 것이 축복과 평화와 거대한 기쁨이 될 것이며, 너희는 어둠 속에서 있었으나 나는 내 빛과 무한한 사랑을 주리라; 나의 사랑에서 위로받아, 내가 너흴 초록빛 들판으로 이끌어 영원히 신선한 물과 영원한 생명이 있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가르친 대로 서로 항상 사랑하라, 나는 너희의 스승이며 형제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제 자신을 바친 자이다: 그분, 하늘의 무한한 사랑이자 자비심.

안녕히 가세요, 가브리엘.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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