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28일 금요일

1994년 1월 28일 금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미국

 

성모님께서 은총의 성모님으로 이곳에 계십니다. 온몸이 반짝입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지성체 안에 진정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제가 말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그러자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 천사야, 요즘 추구해야 할 빛은 거룩함의 길에 있는 빛이다. 세상적인 안식을 구하는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기도하면 내 심장의 피난처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네가 마음을 기도로 맡길 때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 손으로 직접 하느님 보좌 앞에 바치지 않는 청원은 없다. 네 마음에 있는 것은 또한 나의 마음에도 있다. 예수님께서는 모든 이들이 이것들을 이해하기 원하신다. 왜냐하면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 속에 살면서 내 심장의 피난처의 은총을 간과하고 있기 때문이다. 나는 너에게 오직 자녀들에게 최선을 바라는 어머니로서 말한다. 나는 진지하게 이 길 - 내가 부르는 성스러운 사랑이라는 다리를 추구하는 사람들을 위해 나의 마음속에 많은 호의를 품고 있다 – 알려라.”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