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4월 5일 월요일
모든 나라에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USA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나는 너희의 예수다.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알렐루야! 오늘 다시 한번 모든 마음속에 평화를 구하러 왔다. 사랑 - 거룩한 사랑 없이는 평화가 올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해라. 세상에는 악이 심장에 자리 잡으면서 전쟁이 일어났다. 전쟁이 너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지, 혹은 영향을 미칠지에 대해서만 걱정하지 마라. 연민으로 집을 잃은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민족 청소를 의로움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라. 사탄이 물러나고 심장을 놓아주기를 기도해라."
"내 부활이 너희에게 지금 - 오늘 - 이 순간에 내가 새 예루살렘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표징이 되게 하라. 나는 사랑하는 모든 마음속에서 승리한다, 오늘 그리고 언제나.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는 너를 타협으로부터 끌어내고 성실함의 현실로 인도한다. 그것은 너를 세상의 인위적인 가치로부터 멀리 데려간다. 이 메시지 자체는 네 심장에 구원과 충돌하는 모든 것을 드러낸다."
"오늘 내 부활의 위대한 가치를 숙고하면서, 십자가가 없었다면 부활도 없을 것이라는 것을 이해해라. 그리고 너희 또한 승리를 가져올 십자가를 받게 될 것이다."
제2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심장을 드러내시고 함께 계시다. 성모 마리아께서는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마음속에 평화가 없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영광스러운 신비를 바쳐라. 다시 한번 말하지만 진정한 평화는 거룩한 사랑에 기반하며 다른 어떤 방법으로도 참된 평화를 얻을 수 없다."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밤 코소보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너희의 수호 천사를 보내 그들의 수호 천사에게 중재하여 관련된 사람들의 마음속에 평화를 가져다주도록 요청해라. 나의 형제 자매 여러분, 너희는 눈앞의 상황이 얼마나 심각한지 보지 못하지만 내가 말하건대 표면 위에 드러나는 것은 단지 심장에 있는 것을 반영할 뿐이다."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내린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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