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14일 수요일

2007년 2월 14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USA

(모린은)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인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께서 말씀하십니다: "나는 너희 영원한 아버지이다--죽음까지 순종하신 예수님께 찬미를 드려라."

"내 딸아, 네가 작은 강아지를 떠날 때 얼마나 망설였는지 내가 보고 느꼈다. 지금도 여전히 그녀의 안녕을 걱정하고 있구나. 괜찮단다."

"네가 케이티와 떨어져 괴로워하는 것을 백만 배 곱하면, 게쎄마니에서 예수님께서 고난의 잔이 스쳐 지나가게 해달라고 청하실 때 내가 느꼈던 괴로움에 대해 약간이라도 짐작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그분께 '안 된다'고 대답할 수가 없었기에 내 침묵으로 많은 것을 말했다."

"오늘, 세상의 마음이 영원함을 잊어버렸기 때문에 다시 고통받는다. 초점은 권력, 탐욕, 돈, 명예 및 조종적인 통제를 통한 자기 만족에 맞춰져 있다. 물론 사람들의 마음에 많은 숨겨진 의도와 많은 전복 조직과 자신의 지위를 개인적 이익을 위해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다."

"이 모든 것은 영혼에게 모든 것이 숨겨지고 책임을 물을 수 없을 것이라고 설득하는 오만한 정신의 열매이다. 양심에 가책 없이 많은 명성을 파괴하는 소문내기꾼과 같다. 동시에, 그런 사람은 자신에 대한 비판을 받아들일 수 없다. 어떤 이유에서인지 많은 사람들은 내가 다른 모든 사람들만을 위해 계명을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정의로운 때가 각자에게 온다. 한 사람에게 맡겨진 영혼이 많을수록 그 책임은 더 커진다."

"너는 이 메시지를 알릴 것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너희 천상의 아버지 심장의 고통을 다소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