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7월 24일 화요일

2007년 7월 24일 화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임을 아는 위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부성애이다—영원한 현재."

"너희 세대에 용기를 주기 위해 왔다. 너희 삶에서 내가 허락하는 시련들은 나의 승리의 표징이다. 무염시태의 심장을 통해, 너희는 각 시련에 협력하고 사랑 안에서 승리할 수 있는 모든 은총을 받게 될 것이다."

"항상 기억하라. 내 부성애의 축복은 매 순간 너와 함께한다. 나의 축복은 이 세대의 심장 위에 부드럽게 놓여 있으며, 받아들여지고 인정받기를 기다리고 있다. 영혼들이 나에게 향하면, 나는 적이 심장에 놓아둔 악한 계획을 피할 수 있는 힘이 있다. 모든 소중한 현재의 순간이 중요하다."

"너희와 세상에 내 부성애의 축복을 확장한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오신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나는 육화된 너희 예수가 되셨다."

"내가 아버지께서 방금 너희에게 드러내신 부성애의 축복에 수반되는 은총을 말하기 위해 왔다."

"그곳에 오는 사람들은 마음이 열려 있다면, 그리고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인다면 이 축복을 경험할 것이다. 그것은 평화를 준다."

"부성애의 축복은 영혼이 그의 시련을 지고 가도록 돕고, 시련을 통해 신성한 정의를 완화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이 축복을 연옥에 있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전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