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4월 6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다시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권한다.
지금 죄 속에서 사는 사람들이 너무 많고, 2천 년 전의 희생을 소중히 여기지 않고 계속해서 그분께 등을 돌리고 부정하는구나.
삶인 십자가를 받아들여라, 왜냐하면 십자가는 너희를 변화시키고 예수님과 더 가까워지게 해주기 때문이다! 희생해 주셔서 고맙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사랑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성 화요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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