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4월 20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묵주기도에 대해 말하고 싶구나. 묵주 기도는 그대들의 마음을 내게 묶는 '사슬'과 같단다. 만약 기도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내가 주고 싶은 평화를 느낄 수 있겠니?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너희가 매일 나에게 장미의 화관을 드려야 한다. 그대들은 묵주 기도가 얼마나 거룩하고 힘이 있는지 알지 못한다.
기도 안에서 너희를 축복하겠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평화로운 축복을 지금 받아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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