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5월 23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들아, 내가 파리에 왔을 때 나를 보렴. (은총의 성모) 봐라, 나는 얼마나 아름다운가! 머리부터 발끝까지, 나의 영혼과 몸에는 얼룩이나 결함이 전혀 없다! 나는 얼마나 순수한가!

봐라, 얘들아, 내 발 아래를 보렴: - 땅을 파괴하려는 악한 뱀을 보아라.

나의 손에서 너희에게 은총이 쏟아지지만, 뱀은 너희가 죄에 신's의 은총을 낭비하고 결국 사탄의 목적을 섬기게 되는 것을 보고 기뻐한다.

뱀은 아담과 이브를 처음 파괴한 사탄의 상징이며, 이제 모든 사람을 파괴하려 한다.

어서 와라, 얘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나는 매일 너희와 함께하며 너희를 보호한다. 나는 수없이 많은 번사탄을 물리쳤다. 다시 한번 그를 이길 것이다.

내 거룩한 심장의 승리가 올 때, 나는 그를 완전히 패배시킬 것이다. 그러면 그는 더 이상 땅에 해를 끼치지 못할 것이다.

이 보잘것없는 적을 물리치기 위해 계속해서 묵주 기도를 바르렴. 처음에는 그들을 가두고 모든 인간의 힘을 봉사하도록 요구한 다음 영원히 지옥으로 던져 버린다.

묵주는 너희가 나에게 속해 있다는 표식이 될 것이며, 그러면 그것은 너희에게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이다. (잠시 침묵) 내가 너희를 축복한다. 기도를 해주셔서 감사하다. 주님의 평안 속에 있으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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