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7월 26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오늘 첫 번째 발현
"얘들아, 오늘은 너희가 바친 묵주기도에 감사한다. 내가 항상 너희와 함께였다는 것을 알아라. 내 몸은 보이지 않았지만… 나는 너희와 함께 걸어왔다. 앞서 가면서 말이다.
묵주기도를 해라, 너희가 얼마나 큰 힘을 가지고 있는지 모른다! 너희는 나의 눈물을 닦아 주었다. 나를 위로하기 위해 매일 묵주기도를 해라! 나는 너희를 사랑의 길로 인도하고 싶다! 고맙다!
성부, 성자,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불멸수태 마리아 매트릭스 안에서 묵주기도 중 오후 8시에)
두 번째 발현
"- 얘들아, 나의 거룩한 아들을 경배하기 위해 여기 와줘서 고맙다. 이것은 그것을 통해 천국과 땅이 만들어졌고 너희를 위한 사랑으로 성체 안에 보관되어 있다.
예수님께서 너희를 위로하고, 달래주고, 너희 안의 예수님이 아닌 것을 파괴하기 위해 여기 계신다. 나는 너희 모두를 성체 안에 있는 예수님께 데려가 그분을 경배하고 영광스럽게 하고 싶다.
거룩한 성체를 쉬지 말고 경배해라! 신자들이 경배할 때, 나는 항상 함께한다. 바로 그때 모든 은총이 가능하다.
나도 너희와 함께 무릎 꿇고 경배하고 있다. (성체 안에)
세 번째 발현
"얘들아, 내가 다시 한번 성찬 배례를 간청하는 것에 놀라지 마라!
예수님을 경배해라! 나는 성찬의 어머니이다! 너희 모두를 예수님께 데려가 순수하고 흠 없는 모습으로 그분에게 맡기고 싶다. 매일 묵주기도를 해라! 묵주기도는 너희를 성체 안으로 준비시켜 줄 것이다.
'예수님, 나의 아들, 나의 하느님, 나의 생명. 내가 여기 데려온 이 ‘천사’들을 당신께 바친다. 받아주세요, 예수님, 그분 모두를 위해 받으세요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예수님! 나는 나의 불멸한 심장에 이 천사들을 오직 당신의 사랑만을 위해 간직할 것이다. 예수님께서 이 아이들을 축복하신다당신의 것들.
지금 예수를 보아라: - 여기 있다. 여기에 "나는 세상을 이겼다."라고 말씀하신 분이 계시다. 그러니 너희의 문제와 어려움을 두려워하지 마라. 예수님, 어머니!
'나의 하느님, 나는 믿고 사랑하고 희망하며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를 믿지 않고 경배하거나 희망하지 않거나 너희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용서를 구한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거룩한 축복으로 너희 모두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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