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4일 화요일

네 번째 메시지

 

💖나의 사랑은 무한하다💖!

"- 얘들아, 오늘 너희에게 나의 무한한 사랑을 느끼게 해 줄게.(잠시 쉬었다가) 내 마음속을 들여다봐라: - 너희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있는지! 사랑하는 아이들아, 내 마음은 '고통스러운 가시'로 둘러싸여 있어도, 너희들을 위해 사랑으로 ‘뛴다’.(잠시 쉬었다가) 얘들아, 자신감을 가지고 온전히 나에게 맡겨라!

아이들아, 항상 나와 함께 할 수 있도록 묵주기도를 바쳐라! 모든 죄와 결점에도 불구하고, 너희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구원해주기 위해. 세상과 왕국, 우주도 주겠다. 불 속으로 뛰어들 것이다. 전부 다. 너희들을 사랑해서 할 수 있는 일이다.

지금 아이들아, 너희에게 드러내고 싶은 간절한 소망이 있어: - 최근에 흘린 이 눈물은 모두 너희를 사랑하기 때문에 흘렸다. 너희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만 울지 않는다. 내가 너희를 위해 운다면, 그것은 내가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고, 너희에게 신성한 은총을 채워주고 싶기 때문이다.

나는 너희들을 사랑해서 울고, 너희 인생의 잃어버린 길에서 너희를 찾는다. 기도하는 모습을 보면 기쁨으로 운다.(잠시 쉬었다가) 얘들아, 위험을 두려워하지 마라: - 항상 네 곁에 있을 것이다! 정말 사랑한다! 무한히.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노라.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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