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3월 30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오늘에도 나는 슬픔에 잠긴 어머니란다! 너희들의 죄와 잘못들이 계속해서 내 마음을 찢어 놓는구나.
오 자애로운 영혼들이여, 땅의 모든 곳에서 일어나 어머니를 위로해 주렴! '스카프'인 묵주기도로 나의 눈물을 닦아 주렴! 너희들의 보속으로 내 얼굴을 어루만져 주렴! 기도와 회개로 나 슬픔에 잠긴 흐느낌을 지탱해 주렴. 너희들의 개종과 참회로 나를 안아 주렴!
오늘, 그 어느 때보다도 너희의 고통 속에 도움을 주고 싶구나. 예수님 다음으로 가장 많이 괴로운 사람은 바로 내가 그랬지. 너희의 고통은 내 것과는 비교할 수 없어! 나는 이겼고, 너희는 고통받으면서 승리하게 될 것이다!
묵주기도를 바르면 즉시 번개처럼 달려가서 너희들을 도울게! (잠시 쉬었다) 오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십자가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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