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3월 26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나는 너희 각자에게 가까이 있어. 정말 사랑해! 다시 한번 겸손하라고 부탁할게.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네가 겸손하지 않으면 나의 아들을 만날 수 없을 거라는 걸 알아줬으면 해.

마음이 청결한 자들은 복이 있나니 너희는 하나님을 보리라!

모두가 진정한 마음의 겸손을 구한다면, 그들의 삶에서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고 사랑 안에서의 그분의 일에 협력할 수 있을 거야.

그러니 네가 심장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무엇보다 성체성사 안에서 그분을 깨닫도록 먼저 마음속에 겸손한 자리를 만들어줘라. 하나님의 사랑 안에 굳건히 머물러서, 그리고 그분 때문에 일치 안에서 모든 악으로부터, 자기 자신에게 집착하는 것들로부터 자유로워지라고 부탁해.

사랑으로 소통하고, 얘들아, 예수님이 너희 마음을 진정으로 변화시키도록 해라. 겸손함 속에서 하나님의 참된 사랑을 이해할 수 있을 거야.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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