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7년 5월 15일 목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은 멈출 수 없이 너희에게 말해야 한다. 왜냐하면 오늘은 자비의 밤이기 때문이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은 것은 다음과 같다. - 나는 마지막으로 세상에 회개를 촉구하기 위해 왔다! 이 현현 이후에는 다시는 이 땅으로 돌아오지 않을 것이다.
시간은 빠르게 흐르고 있고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모든 기회들이 소진되고 있다.
너희가 아직 모르는 세 가지 비밀을 여기에 남길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느니, 만약 그것들의 내용을 안다면 받아들일 수 없을 것이다. 나는 사랑으로 그것들을 감당할 수 있다.
나를 위해 고통은 너무 크지 않다. 너희에게 간청한다. - 삶을 바로잡고 변화시켜서 하느님께서 너희를 바꾸시고, 끊이지 않는 기쁨과 약속된 평화를 주실 수 있도록 하라.
내 아이들아, 나는 너무나 많이 울었고, 바로 여기 이 모습(현현의 이미지)을 통해 나의 눈물을 보여주었다. 그 날에 너희를 생각하고 있었다, 내 아이들아.
무엇을 한 것이냐? 마지막으로 나 또는 주님을 위해 어떤 희생을 했느냐?
내 아이들아, 나의 눈물을 잊어버렸다.
나의 메시지를 잊었다.
만약 거부함으로써 그것들을 살지 않는다면, 언젠가 너희 또한 버려질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왜냐하면 마음을 여는 자만이 성령을 받을 수 있고, 성령의 작품에 돌을 던지는 자들은 용서받기 어려울 것이다.
그러므로 아이들아, 내가 아직 그것들을 줄 수 있는 동안 나의 요청을 받아들여라. 시간이 되면 너희가 하늘에서 내려오기를 갈망할 때가 올 것이다. 나는 더 이상 이렇게 강하게 너희와 함께 할 수 없다.
매일 주님께 기도하여 너희의 마음과 생각이 열리도록, 나의 말씀을 이해하도록 간청한다. 많은 경우에 어머니 사랑으로 말했는데, 내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사랑이었지만, 너희는 이해하지 못하고 나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렇기 때문에 너희 삶 속의 하느님의 계획은 엉망이 되었다. 기도의 부족과 사랑의 부족, 그리고 자신을 바치지 않음으로 인해 얼어붙었다. 나를 두려워하지 마라! 내게 오고, 네 삶을 내게 주어라! 나의 삶에 귀중하기 때문에 필요하다.
하느님께서는 너희 없이 너희의 계획을 실현하고 싶지 않으시다! 나는 다시 한번 너희를 구원하기 위해 세상에 왔다. 내가 파멸 직전에 놓였을 때 여러 번 세상을 구했고, 이제는 이 세상에서 지배하는 증오와 폭력으로부터 너희를 해방시키기 위해 온 것이다 사랑.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 나의 티 없는 심장으로 돌아온다면 내가 줄 수 있는 은총이 너무나 많아서, 예수께서 사람이 되신 후 이렇게 놀라운 은총을 본 적이 없다고 외치게 될 것이다!
젊은 사람들에게 로사리오를 손에 들고 사탄과 그의 증오의 모든 작품을 나와 함께 파괴하도록 촉구한다. 용은 지금 더 화가 많이 난다. 그는 먹잇감으로부터 치명적인 독을 풀어놓는다. 그의 발톱은 이제 날카로워져서 내 아이들을 파괴하기를 열망하고 있다.
슬픔과 두려움, 또는 어떤 걱정도 너희의 마음속에 들어오지 않도록 하라! 나는 용을 이기는 처녀이다!!! 나의 티 없는 발은 곧 그의 머리를 짓밟고 세상이 나의 평화의 때를 알게 될 것이다.
지극히 거룩한 삼위일체께서 나에게 말씀하셨다, "내 딸아, 어머니이자 신성한 아내여, 세상을 네가 원하는 대로 하라. 우주라도 모든 것이 너에게 주어질 것이다! 가서 우리의 영원한 적을 물리쳐라! 온 세상에서 우리의 무한한 자비를 행하라."
나의 주님께서 나에게 이 명령을 내리셨고, 나는 너희 모두를 위해 싸웠다. 곧 나의 아들 예수와 사탄 사이에 큰 전투가 벌어질 것이다. 인간의 영혼이 위험에 처해 있다. 나는 이러한 영혼들을 구하고 하느님께 바치기 위해 너희에게 의지한다. 어떤 영혼도 잃고 싶지 않으므로, 너희 모두는 중요하다.
가족 여러분을 초대한다. 부모와 배우자 여러분을 초대하여 로사리오를 손에 들고 내 적에게 그들의 가족이 나에게 속해 있다는 것을 보여주어라. 자녀나 친척들이 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않더라도 말이다.
내가 행동할 것이라고 약속한다! 사탄에도 불구하고, 내가 다시 통치하리라.
온 교회에 내 깨끗한 심장에 피신하고, 항상 교회의 구원의 닻이었던 나의 로사리오 안에서 힘을 찾으라고 초대한다. 이 표징으로 오 교회여, 너희는 승리할 것이다!
나는 모든 악 위에 승리자가 될 것이고, 그리고 내 눈물로 이 세상을 씻은 후에 모두가 내 마음속 꿈을 알게 되리라. 즉, 모두가 평화롭게 살고 머무르게 하려는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하고 나의 평화를 준다. 나는 예수의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만약 우주의 전체 범위를 측정하거나 계산할 수 있다고 해도, 내 마음속에서 타오르는 단 하나의 불꽃인 사랑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는 그들을 끝없는 사랑으로 사랑한다! 내가 너희에게 부탁하는 것은 하루에 적어도 15분이라도 조용히 나를 생각하라는 것뿐이다. 이미 기도하고 있는 로사리오 외에도 말이다.
내 존재를 느껴라! 나는 이 15분의 침묵 속 대화에서 영적인 치유를 가져다주고 너희를 도울 것이라고 약속한다. 그리고 너희의 마음이 나의 주님과 나의 하느님을 위해 점점 더 나와 비슷하고 수정처럼 투명해질 것을 약속한다.
평화를 남긴다! (잠시 멈춤)
“주님의 기도”.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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