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8년 12월 26일 토요일
밤 10시 30분에 전달된 메시지

내 자녀들에게 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전해라. 너희의 기도를 기뻐하며 나의 아들께 바친다. 항상 기억하라: - 하나님께서 나에게 너희 모두를 위한 은총을 이루도록 허락하셨다.
(마르코스) "- 숙녀분을 기다려도 늦지 않았다는 걸 알았어!"
(성모님)"- 그래요. 나에게 와서 내 자녀들과 이야기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늦은 때는 없어요. 나는 하루 종일 매 순간 내 자녀들에게 주의를 기울이고 있어요."
(관찰 - 마르코스): (성모님이 개인적인 조언을 해주시고, 성모님의 메시지를 전하라고 초대하셨다)
(성모님)"- 내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의 기도에 감사하며 특히 이런 방식으로 나의 메시지를 들어주는 것에 대해 사랑으로 감사를 드린다.
계속 기도해라. 나의 원죄 없는 심장은 악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는 방패이다. 믿어라! 나는 지구상의 많은 곳에서 나타나고 있으며, 내가 하는 모든 말은 이루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말들은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얘들아, 나를 대적한 자들이 모두 죽었고 그들의 기억은 땅에서 사라졌다는 것을 생각해 보렴. 반대로 나의 임재와 메시지는 영원히 남아 있을 것이다.영원히.
내 메시지를 살아라! 매일 묵주기도를 하고 죄로부터 회개해라!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모든 것을 행한다면, 나는 너희 가족과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천국으로 데려갈 수 있을 것이고, 그러면 하늘 아버지의 사랑이 얼마나 위대한지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세상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또한 너를 미워하고 박해하는 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라. 네가 그들을 위해서도 기도한다면 나의 축복이 그들에게 내려갈 것이다.
기도하고 믿어라, 마치 나를 보는 것처럼!"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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