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7월 23일 금요일

묵시록의 비밀 비밀 성모님.

 

예수님이 아직 아기였을 때, 어느 날 옷을 갈아입히러 갔어요. 갑자기 그분의 작은 손과 발에 깊은 상처가 있었는데 거기서 피가 많이 났어요.피.

당신의 옆구리를 봤더니 큰 상처에서 피도 엄청나게 흘러 나왔어요. 저는 울기 시작했고, 영원하신 아버지께 그분에게서 생명을 가져가지 않으시도록 부탁드렸어요.

주님께서 그때 제게 아드님이 얼마나 고통받아야 할지, 그리고 그분의 상처가 얼마나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지를 보여주셨어요.

저는 네라고 다시 말씀드리며 모든 저의 생명을 사랑으로 바쳤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하시도록 했어요.

그러자 아드님이 다시 아름답고빛나는 모습이 되셨어요.(잠시 멈춤) 고통은 더 이상 제 마음을 떠나지 않았어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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