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8월 2일 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내가 예언한 사건들은 행동할 것이며, 하나님의 말씀이 결코 사라지지 않으리라. 나는 메디우고리에 있는 미르야나에게 지시를 맡겼으며, 이 나의 작은 아들에게도 지금까지 말하도록 허락되지 않은 많은 것을 계시했단다.

내 계획은 침묵 속에서, 은밀하게 펼쳐진다. 내가 하는 일들, 내 계획과 내가 걷는 길들은 그곳에서 이루어진다. 사탄이 침투하지 못하고, 인간의 호기심이 더럽히지 못하며, 오직 하나님과 나만이 들어가서 탐구할 수 있는 곳이지. 그래서 아무것도 나의 계획을 막을 수 없는 거란다.

너희에게 간청한다, 기도를 두 배로 늘려달라고. 어제 내가 부탁했듯이 오늘 무신론자들을 위해 기도해 준 이들에게 감사드린다. 내일은 느슨한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기도해주길 바란다, 차가운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말이다. 마음속에 더 이상 믿음의 불꽃이 없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해서! 악덕과 즐거움과 오락으로 꺼버린 이들이지!

내 부름에 응답해줘서 고맙다."

(마르코스): (성모님은 생신 때 평화의 천사, 성로사의 천사와 복되신 성체 천사를 동반하여 오실 것이라고 경고하셨습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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