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9월 25일 토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얘들아, 이 며칠 동안 내 슬픔과 아들의 수난을 묵상해라. 나의 고통을 경배하는 사람들에게 큰 은총을 내려주겠다.

내 슬픔이 너희를 진심으로 마음의 회개로 인도하길 바란다.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영혼에서 시작되어 삶 속에서도 이어지는 것이다.

다음 주에는 피눈물의 묵주 구호를 위한 노베나를 해주시길 원한다.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는 은총을 청하면서 말이다! 내가 이 은총의 중재자가 되어줄게".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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