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0월 31일 일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마르코스): (성모님께서는 회색 드레스와 베이지 망토 그리고 흰 허리띠를 두르고 매우 행복해 보이셨습니다)

"- 오늘 휴일을 포기하고 이곳에 남아 저와 함께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어요. 사실 그분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제 팔 안에서 쉬고 계셨답니다.

교황님을 위해, 그리고 제 뜻을 위해서뿐만 아니라 여기 오는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는 것에 대해 정말 감사합니다."

(마르코스): "어머니, 저희는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 아이들에게 이번 한 주 동안 성당에서 충실하게 예리코 전투 기도를 하라고 전해주세요. 7일 연속으로 성당에 가는 것을 꾸준히 실천하도록 격려해주십시오! 제가 거기에 있을 것이고, 모두가 저와 함께 기도하기를 기다릴 것입니다."

이번 한 주 동안 3일 연속 피눈물의 로사리오 기도를 부탁드리고 싶으며, 제 뜻이 그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도록 7일에 열리는 위대한 성찬을 위해 바쳐주세요.

이곳에 오신 모든 분들께 저의 축복을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요청한 구일기도 로사리오 기도를 마치도록 부탁드립니다. 아버지, 아들과 성령 안에서 당신들을 축복합니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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