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1월 3일 수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사랑하는 자녀들아, 나는 매일 너희와 함께하고 있다. 그래서 특히 시편을 통해 더 많이 기도하라고 권한다. 하나님 말씀이 너희 삶의 중심(들)에! 너희 각자의 깊은 곳에 스며들기를!
이것이 오늘 나의 소망이다. (잠시 쉬었다가) 나는 너희와 함께하고,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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