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2월 21일 화요일
성모님의 메시지

요즘 더욱 간절하게 로사리오를 기도해 주길 바란다! 내 아들이 너희 영혼 안에 오심을 위해 두 배의 기도로 준비하라.
베들레헴에서의 가난(C), 겸손(C), 고통(C) 그리고 베들레헴 성읍 사람들이 받아주지 않았을 때 그분이 느끼셨던 거절감(C)에 대해 명상하고, 되돌아보라:
너희 영혼은 내 아드님과 어떤 관계인가?
각자 예수 나의 아드님을 향한 영혼의 태도는 어떠한가?
또한 올해 동안 얼마나 많은 은총을 받았는지, 그리고 그것으로 무엇을 했는지도 명상해 보라. 그 은총들을 늘려갔는가? 아니면 그냥 흘려보냈는가?
이번 크리스마스가 너희 마음속에서 회개의 새로운 결심이 되기를! 내가 너희와 함께하며, 크리스마스가 너희 영혼 안으로의 하느님 강림이 되고, 또한 너희 영혼을 하느님께로 들어 올리는 일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겠다!
요즘 가난(C)의 어머니인 나에게 다섯 번 아베 마리아를 바치며 이번 크리스마스에 진정한 가난(C)의 의미를 가르쳐 달라고 청하렴!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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