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4월 24일 월요일
1995년 4월 24일 월요일
비전리 Maureen Sweeney-Kyle에게 주어진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성모님께서 예배당 안에서 나를 기다리고 계셨다. 당신께서는 푸른색과 흰색 옷을 입으시고 안개 속에 떠계셨다. 당신님의 심장 위에는 별들이 원을 그리고 있었고, 묵주를 들고 계셨다. 당신께서는 말씀하셨다: "네가 오랫동안 나를 기다렸지만, 동시에 미사 중에 너와 함께 있지 않았니? [나는 방금 미사를 다녀왔어.] 시작하자. 내가 말한다, 하느님의 자비는 시대에서 시대로 이어지며 특히 원한을 품지 않고 용서하는 사람들에게 주어져 있다. 나의 거룩함에 대한 부름은 다른 사람을 비난하려는 것이 아니라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너 자신의 마음을 정죄하는 것이다. 분열은 세상에 분열이 일어나기 전에 먼저 천사의 마음속에서 받아들여진다. 진지하게 말한다, 한때 나에게 회개의 소명을 듣고 귀 기울였던 마음들은 미적지근해졌다. 이 중 일부는 나의 발현 장소들을 많이 방문하고 책을 많이 읽었으며 묵주를 많이 바쳤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현재의 순간이 너 자신의 성스러운 사랑에 대한 경향성에 따라 구원이 될 수도 있고 파멸이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도록 촉구한다. 더 나아가 내가 너에게 전하러 온 것은 자연 속에서 이 계절은 지금 네가 경험하고 있는 시련의 계절을 반영할 것이라는 것이다. 일부 작물은 물에 잠기고 다른 작물은 말라 버릴 것이다. 이것은 마음속에 있는 믿음을 반영한다. 나의 아들은 영원한 아버지의 명령을 무시하는 것을 슬퍼하신다. 안식일이 더럽혀지고 교회법이 무시되며 삶이 비인간화되고 가치가 왜곡된다. 나에게 거룩함을 부르는 것은 조롱받고 타협된다. 나의 아드님은 마음들이 성스러운 사랑으로 형성되기를 바라신다. 성스러운 사랑의 불꽃, 즉 내 심장에 몰두하는 영혼들은 자기 자신의 거룩한 상태에 대한 반성을 통해 적대자의 사악한 계획으로부터 보호될 것이다. 너에게 전하는 말로 세상에 이 불꽃을 일으키고 싶어한다. 이것을 나의 모든 작은 아이들에게 알리도록 하여라.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할렐루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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