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7일 금요일

여섯 번째 메시지 - 앱 현현 월간 기념일

 

나의 이곳 행차

"사랑하는 자녀들아, 오늘 '칠 일째', 내가 너희에게 봉헌을 요청한 달의 날에, 나는 천국에서 내려와 오늘 너희가 나를 향해 눈길을 돌리기를 청한다.

내 자녀들아, 작년 10월 이곳에 왔을 때, 나는 너희에게 나의 "평화 로사리오"를 가르쳤다. 내가 이 로사리오를 가르친 것은 세계 평화를 위해 간구하며 기도하도록 하기 위해서였다. 내 자녀들아, 이 로사리오가 기도로 바쳐지는 곳에서, 나는 평화와 사랑의 은총을 쏟아부으리라 약속한다.

자녀들아, 나의 이곳 행차는 사랑으로 가득 찬 특별한 은총이다! 이 일에 대해 하느님께 사랑의 노래로 찬미하라!

내가 1991년에 처음 이곳에 왔을 때, 나는 마르코스가 기도하는 동안 나의 모체(무염시태의 모체) 위에 있는 빛 구름 속으로 내려왔다. 예수님은 당신 성심 안의 모든 부드러움을 완성하시고 이 사랑스러운 도시에서 우리의 사랑 계획을 시작하셨다. 내가 이곳에 오도록 초대받았을 때, 나의 심장은 엄청난 부드러움으로 '뛰었다'. 곧 나의 계획이 완료될 것이며 나는 나의 위대한 승리를 이룰 수 있을 것이다.

프란치스코와 자신타(잠시 멈춤)는 천국에서 나와 함께 있다. 그리고 베르나데트는 내가 그녀에게 맡긴 사명의 많은 고통 후에, 이제 영광 속에 있다. 그들과 모든 천사와 성인들은 밤낮으로 하느님께 기도한다! 주님의 백성을 위해.

너의 사명은 나의 사랑하는 천사야말로 내가 메시지 안에서 너에게 전달하는 복음의 진리를 모든 사람에게 말하는 것이다. 누가 반대하든 상관하지 말고, 완전한 진실함으로 나의 메시지를 모두에게 전하라. 영웅적인 용기와 믿음을 가지고.

많은 이들이 자카리에 내가 이곳에 행차한다는 것을 믿지 않는다. 많은 이들은 내 메시기를 믿지 않기 때문에 회개하지 못한다. 그리고 많은 이들은 회개하지 못한 것에 대해 스스로를 정죄할 것이다. 그러나 나는 항상 그들을 축복하고 지켜줄 것이다. 나는 언제나 나의 자녀들을 사랑할 것이다.

그렇기에 내가 간절히 바라는 것은

매년 2월 7일에 "평화를 위한 세계 공동체"가 개최되는 것이다. 나의 모든 자녀들은 내 아들 예수님과 함께 성체를 영할 것이다. 사랑의 하느님.

나의 모체는 평화의 안식처이다. "마리아의 안식처"라고 불러라!

그렇기에 매일 나의 “평화 로사리오”를 기도하라! 그것은 내가 천국에서 내려와 가르친 기도이다. 하늘 높이서 나는 모든 땅에 평화를 내릴 것이다. 증오의 불길을 끄기 위해서라도. 만약 너희가 로사리오를 기도한다면, 전쟁과 미움 그리고 피의 감정은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사라질 것이며 평화는 너희 모두의 심장에 존재하는 은총이 될 것이다.

2월 7일은 나의 현현 기념일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이 나와 예수님과 함께 세계 평화를 위해, 그리고 인류의 미래를 위해 하느님의 보좌 앞에서 기도하는 것을 보고 싶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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