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8일 토요일
일곱 번째 메시지

예수님의 성심에 대한 사랑
"얘들아, 오늘 나는 천국에서 너희에게 예수 성심의 사랑을 말하기 위해 왔다. 얘들아, 하느님께서는 너희 모두에게 평화와 모든 축복을 기원하신다!
지상에서의 '현세 생활' 동안 예수님은 그들에게 당신의 사랑을 증명했고 병자를 치유하고 가난하고 비참한 죄인을 용서하며 죽은 자를 살리고 사랑을 전파함으로써 본보기를 보이셨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나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나를 보내시면서 당신의 모든 선하심을 드러내신다.
예수님께서는 딸 마르가리타 마리아 알라콕에게 성심을 보여주시며 특별한 방식으로 당신의 사랑을 나타내셨다.
그 자리에서 예수님은 그녀에게 가장 신성한 심장을 '불꽃'으로 감싸고 매달 첫 금요일 아홉 번 동안, 불경심에 대한 보속 의도로 행하는 사람들에게 큰 약속들을 하셨습니다. 나중에 그는 나의 깨끗하고 거룩한 심장에 대한 배상으로서 아홉 번의 토요일을 함께 하는 사람들에게 더 많은 약속들을 덧붙이셨다.
사랑과 연민으로 가득 찬 예수님께서는 오늘 성체 안에서 당신의 신성한 임재를 통해 모든 당신의 사랑을 계속 베푸신다. 예수님은 지금도 이 땅에 있는 모든 지성소에서 각자 너희들을 위해 '피 흘리는 침묵 속의 희생'으로 계시다. 너희들의 사랑을 위해서!
나는 성체의 사절이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성체 안에서 진정한 '폭격'과 같은 희생과 모욕을 겪고 있다. 그리고 오늘, 예수님은 배상을 요구하신다! (잠시 침묵)
성체 안의 예수님을 주목하라. 너무나 모욕당하고 경멸받았다!
예수님께서 성 마르가리타에게 당신의 신성한 심장을 보여주셨을 때, 그는 '고통스러운 가시관'으로 씌여 있었다. 오늘 나는 나의 아들 사시는 "축복받은 제빵"이 이 거룩한 의식에서 받는 모욕 때문에 다시 "매우 날카로운 가시관"으로 씌여 있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너희에게 이 고통스러운 메시지 속에서 우리의 심장에 배상하라고 요청한다. 나의 깨끗한 심장도 아들이 괴로워하는 것을 볼 때 함께 슬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사람들은 지금의 상태에서 하느님을 모욕하며 살 뿐이다. 서로를 학대하고 있다.
9개월 동안 이러한 배상을 하는 자들에게, 예수님과 나는 올바른 구원과 진정한 기독교인의 삶을 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은총을 약속한다. 사랑하는 어머니로서, 나는 성체 안의 예수님의 심장에 있는 가시관은 그것이 놓인 것과 같은 방식으로만 제거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 너희들을 위해서!
회개하라. 죄를 뉘우쳐라!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사랑을 너무나 크게 받으셔서 단 하나의 '사랑의 한 방울'만을 보셔도 무한히 많은 죄와 배은망덕함을 용서하신다.
얘들아, 주님과 너희 어머니를 사랑하라! 진실된 형제애로 서로를 사랑하라! 그렇게 하면 우리의 심장은 하나가 되고 묶여 구원의 확실한 길이 될 것이다.
얘들아, 우리는 너희에게 사랑으로 불을 지피고 싶다! 우리에게 너희 마음을 주어라. 예수님과 나는 너희를 구원하고 싶다!
(마르코스): (이 모든 메시지에서 성모 마리아는 같은 모습으로 나타나셨지만, 더 큰 영광과 웅장함으로 이 메시지의 '긴급한 가치'를 더욱 고취시키기 위해)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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