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4년 1월 26일 수요일
열여덟 번째 메시지

나에게 모든 것을 봉헌해라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너희들에게 나에게 consecration을 바치라고 부탁하러 왔단다.
내 아이들아, 내가 세상을 구하도록 도와줘! 네 삶과 마음, 가족 그리고 믿음을 나에게 봉헌해라!
가장 죄 많은 나라들을 나에게 consecration해서 개종되게 해라! 무언가가 나에게 consecration되면 나는 끝까지 그 개종과 성화를 위해 싸울 것이다.
이것보다 더 큰 은총이 있겠니? - 나를 위해서, 그리고 나의 안에서 사는 것.
내가 너희와 함께 걸을 때 깨지지 않을 '돌'은 없다. 오 아이들아, consecration을 통해 네 마음을 내게 준다면 나는 너희가 거룩에 도달하도록 도와줄 것이다.
세상의 어려움에 낙담하지 마라! 악과 불의 앞에서 포기하지 마라, 내 아이들아.
지금까지 AIDS와 암은 치료법 없이 남아있어서 가난한 나의 많은 아이들을 희생시키고 죽이고 있단다. 세상이 그렇게 사악하고 타락하지 않았다면 나는 분명히 그들에게 자세하게 이 질병들이 어떻게 치유되는지 알려줄 것이다.
인간적인 치유는 없다. 오직 하느님만이 그것들을 고칠 수 있다! 하지만 그들은 하느님이나 구원을 찾지 않기 때문에 나는 아무것도 드러낼 수 없단다, 주님은 이 '끔찍한 재앙'을 계속해서 허용하신다. 이것은 가장 죄를 많이 짓는 자들에게 주어진 정당한 벌이다.
많이 기도해라! 많이 기도해라! 거룩한 로사리오는 축복받은 성체와 함께 길에 있는 유혹들을 파괴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부터 모든 것을 나에게 consecration 해라! 무언가가 consecration된 곳에는 내가 직접 산다.
나는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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