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자카레이 SP 의 Marcos Tadeu Teixeira 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5년 7월 7일 금요일

발현 월간 기념일

성모님의 메시지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나는 티 없이 깨끗한 어머니이자 복되신 동정 마리아로서 너희 모두에게 다시 나의 사랑을 준다.

얘들아, 나는 너희를 사랑해! 그들을 사랑해! 그들을 사랑해! 나는 티 없이 깨끗한 내 마음으로 너희를 사랑한다. 오늘 나와 함께 기도하러 온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여기 있느라 겪었던 희생과 거리에도 불구하고, 얘들아, 고마워요.

나의 사랑을 위해 자신을 희생하는 모든 사람들과 내 메시지를 겸손하게 살아가는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얘들아, 너희에게 평화를! 어둠에 휩싸여 악의 힘으로 가득 찬 이 세상에도 평화가 있기를. 그러나 주님께서 무한하신 자비로 새롭게 하시고 구원하실 것이다.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특히 티 없이 깨끗한 내 마음의 승리를 위해 가장 많이 희생하는 너희 모두를 축복하고 싶다. (잠시 멈춤)

일 년 전 오늘 이 날에 나는 가족을 구원할 어머니라고 말했다! 얘들아, 다시 한번 부탁한다: - 너희 가정의 문을 내게 열어라. 성도움의 어머니인 내가 와서 모든 가정을 도울 수 있도록 허락해 주렴! 그들의 어려움을 알고, 많은 고통을 보고, 가난한 마음을 괴롭히는 모든 불안감을 본다.

모두에게 말한다: - 평화를! 얘들아, 평화로 지내렴! (잠시 멈춤) 기도하는 사람은 누구나 마음에 평화를 갖는다. 항상 기쁨에 잠길 수는 없지만, 언제나 평화 속에 있을 수 있다. 하느님과의 평화 속에서, 형제자매들과의 평화 속에서, 만약 그들이 강렬하고 지속적인 기도 안에 있다면 말이다.

나의 티 없이 깨끗한 마음은 너희 모두에게 하느님's 사랑의 연고를 붓는 것을 지치지 않지만, 아직도 내 사랑을 받아들이기를 원하지 않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얘들아, 너희 마음이 왜 이렇게 딱딱하니? 아이들아, 너희 마음은 얼음돌로 변했는데 내가 한쪽으로 돌리고 다른 쪽으로 돌려도... 녹지 않니? 내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이게 하지 못하겠니?

고백성사에서 죄를 울지 않으면 나의 이미지가 왜 눈물을 흘리는 것을 막을 수 있겠느냐?

심지어 돌들도 세상에 죄가 너무 많아서 울고 있는데, 얘들아, 너희는 죄 때문에 한 방울의 회개의 눈물조차 흘리지 않니!

얘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부른다. 내 마음으로 와서 죄를 뉘우쳐라. 개종해라!!! 개종해라! 삶을 바꿔라, 얘들아!!!

나의 사랑의 불꽃으로 너희 마음과 가정, 교구 전체와 온 세상을 얼마나 많이 타오르게 하고 싶었지만, 나를 버리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할 수 없었다.

얘들아, 부탁한다: - 하느님's의 임재로 너희 마음을 돌려라! 겸손해라! 사도들은 천국에서 누가 가장 큰지 예수께 놀라서 물었고 예수는 어린아이를 부르시며 말했다: - 이 아이와 같이 하지 않는 사람은 천국의 왕국에 들어가지 못할 것이다.

얘들아, 하느님께 겸손을 주시라고 부탁해라! 하느님께, 얘들아, 작아지도록 부탁하고 누구의 주목도 끌지 마세요! 세상의 영광과 행복을 구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그것은 곧 끝날 것이기 때문이다.

내 작은 아이들이 되어 매일 함께 로사리오 기도를 드리게 하십시오.

얘들아, 너희가 로사리오를 기도할 때 결코 혼자 기도하는 것이 아니며 항상 천사의 행렬이 너희와 함께 기도하고 너희를 위해 간구하며 너희와 함께 요청한다! 그리고 나 또한 깊은 경배 속에서 엎드려 나의 주님께 구걸하고 있다.

내가 지난 5월에 말했듯이, - 오직 성스러운 하느님이 계시며 가톨릭 로마 교회의 하느님만이 존재한다. 얘들아, 이것이 너희가 따라야 할 길이다!

내 메시지를 전해라, 모든 아이들에게, 특히 가장 멀리 떨어진 곳에 있는 사람들에게, 무신론자들, 불신자들, 믿음이 부족하고 죄와 사랑의 진흙 속에 빠진 이들에게. 아픈 나의 작은 아이들을 모두 불러 모아 내 마음에 오게 해라! 나는 그들의 상처를 내 깨끗한 마음에서 흘러나오는 연고로 치유해주고 싶다.

나는 너희를 모두 사랑하지만, 특히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위해 특별히 기도해달라고 부탁하고 싶구나. 아이들아, 그는 너희의 기도가 많이 필요하다. 고통받고 계시니, 너희가 필요하시다. 그분을 위해서 기도해주렴! 심지어 물 한 잔이라도 보상이 있을 것이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그리고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에게는 더 큰 보상을 주지 않을 것이다, 더욱 사랑받을 자들이여.

준비해라, 아이들아! 기도를 하고 믿음을 굳건히 하렴! 힘든 시기가 올 것이다. 신앙을 증거하고 싶은 사람들은 큰 사랑, 그리고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많은 이들이 넘어질 것이다.

나의 아이들아, 내가 99년 5월에 도착했을 때 슬픔을 주지 마라, 그때가 내 승리*의 날이 될 것이고, 아들 양떼 가운데 그들을 찾지 않도록 해라.

* (마르코스의 참고): (이 날짜는 세상 개종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일어나지 않을 경우 변경될 수 있습니다. 19/09/97 메시지에 성모님이 말씀하신 내용을 참조하십시오)

세기가 끝나기 전에 내 승리*가 일어날 것이다.

1999년 5월에 나는 사탄을 파괴하고, 그를 다시 지옥으로 떨어뜨릴 것이며, 그는 결코 일어나 땅을 해치지 못할 것이다. 그리고 그때 아이들아, 평화*의 왕국, 사랑*의 왕국, 영광의 왕국이 내 마음 문을 통해 너희 모두에게 은총으로 올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아직 3년 동안 걸어야 한다. 아이들아, 낙담하지 말고 포기하지 마라! 아무도 혼자가 아니란다! 나는 각자 너희와 함께 있다, 때로는 느끼지 못할 수도 있지만. 그러나 나는 존재한다.

내 깨끗한 마음은 마치 모든 어머니가 자식을 보호하기 위해 날개 아래 감싸듯이 너희를 덮고 있다. 내 깨끗한 마음이 너희에게 필요한 모든 사랑, 평화, 힘, 안전함과 애정을 줄 것이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매일 로사리오 기도를 해라! 사탄을 지옥에 수갑으로 묶고 두꺼운 철쇄로 가둘 거라고 생각하니? 오히려 성스러운 로사리오의 연약한 실로 그렇게 할 것이다.

나와 함께 기도해라! 예수님은 가장 거룩하신 마음을 활짝 열어 자비를 베풀 (잠시 멈춤) 그리고 그들의 죄를 용서하시지만, 그의 용서를 구하기 위해 성찬 고백에 가렴! 그러면 그는 너희의 죄를 용서하실 것이다.

예수님은 단 하나의 사랑* 한 방울만 보셔도 충분하다, 너희 마음속에서 회개의 눈물이 있다면, 그분은 곧바로 너희에게 몸을 던져 일으켜 세우시고 껴안으시며 입 맞추고 모든 당신의 사랑*을 주실 것이다.

나의 사랑하는 아이들아, 계속 기도해라. 영성체를 받아라! 공동체 안에는 온 하늘이 들어있다! 내가 요청한 대로 일요일에 성미사에서 그리고 평일에 가능하다면 영성체를 받는 사람은 사실상 그들의 마음속에, 삶 전체 안에 온 하늘을 품고 다니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를 사랑*으로 예수님께 인도하고 싶다, 부드러움으로 그분께 이끌어주고 싶다! 그리고 오늘 나, 평화의 여왕이자 메신저인 깨끗한 잉태가 된 성모 마리아는 아버지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들 이름으로. 그리고 거룩하신 영 이름으로.

주님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 나의 아이들아! 나의 아이들아! 나는 지금 너희에게 말씀드리는 하느님의 어린 양, 예수*이다!"

나의 강력한 팔이 너희 위에 놓여 있고, 나의 가장 거룩하신 심장이 너희를 부른다. 오너라, 낙담하는 모든 이들이 나에게로 와서 내 품에 안기어라. 꿀보다 더 달콤한 내 품에서 휴식과 평안을 찾으리라.

나의 성령이 너희 모두에게 숨결을 불어넣는다! 나는 너희에게 사랑의 맛을 주고 싶다, 하지만 얘들아, 나는 어머니를 통해 너희 모두에게 회개하고 나에게 돌아오라고 부른다! 회개하고 돌아와라! 회개하고 울어라! 회개하여 싸워라! 회개하며 거룩함 속에서 걸어가라.

나의 전능하신 아버지께서 세상의 죄악에 슬퍼하시며 어머니를 보내셨고, 심지어 나까지도 여러 곳으로 보내셔서 이것이 마지막 기회가 되도록 하려 하신다!! 우리가 너희에게 드리는 최후의 구원의 닻이다.

오, 얼마나 고통스러운가! 나의 가장 거룩하신 심장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영혼들을 보며 얼마나 순교하는가! 그들은 음란한 삶을 살고 진흙 속에서 돼지처럼 죄악에 몸부림쳤기 때문이다. 간음하며 살았기 때문에! 마약에 빠져 살았기 때문에! 증오와 죄악 속에 살았기 때문에! 오, 얘들아! 나의 거룩하신 심장이 얼마나 고통스러워하는가!

만일 너희가 내 심장에서 쏟아지는 피방울이 너희를 위한 고통으로 인해 어떻게 흘러나오는지 안다면, 나에게 죄 하나라도 지으려 하기 전에 많이 울 것이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초대하고 계신다, 나의 어머니께서 너희를 부르고 계시지만… 누가 나의 어머니의 말씀을 듣는가? 누구든 어머니의 외침에 귀 기울이는가? 누구든 그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는가?

청각 장애인처럼 믿음 부족으로 가득 찬 어둠 속에서 걸어가고 있다. 이 믿음 부족은 세상에 뿌리내렸다.

나의 이름이 어디서나 부정당하고 있다! 나는 신성 모독을 당하고 조롱받으며 버려지고 있다! 하늘과 땅, 바다와 별들, 해와 달을 창조한 나, 식물과 동물들을 창조하신 분, 심지어 너희 모두를 창조하신 내가 대부분의 집에서는 들어갈 수 없다! 왜냐하면 너희가 원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 얘들아! 오, 얘들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나는 내 양들의 선한 목자다! 어머니와 함께 기도하는 모든 사람은 진실하다! 내가 부르면 나의 양들은 내 음성에 귀 기울인다.

어머니의 말씀을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내가 무슨 말을 하는지 이해할 수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나에게 속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곧 얘들아, 나와 어머니가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너희를 찾을 것이다.

오,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내 심장을 꿰뚫었던 창처럼 나의 티 없이 깨끗한 심장과 거룩하신 심장을 다시 상처 입히지 마라! 오, 얘들아, 배신으로 인해, 버림으로써, 반역함으로써, 나로부터 멀어짐으로써 내 심장을 상처 입히지 마라.

나의 성령이 너희를 인도할 것이고, 복음에서 내가 말한 모든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나의 복음을 잊었다! 그들은 나의 복음을 버렸다! 그들은 나의 복음을 가지고 놀았다! 부패하고 죄악으로 가득 찬 삶에 맞게 내 말씀을 왜곡했다! 너희가 회개하여 나에게 돌아와야 할 때다, 내가 요청하고 불렀던 것처럼.

오 얘들아, 오 얘들아,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하지만 아무리 많이 사랑해도 만일 너희가 회개하지 않고 내 심장과 어머니의 문을 열지 않으면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이미 나의 적에게 던져 버렸다, 그는 패배할 것이다. 그의 날은 세어져 가고 있으며, 그 때문에 격노하여 너희를 반역하고 이혼을 조장하며 내 피에 씻긴 젊음을 유혹한다, 얘들아, 그리고 믿음 부족으로 인해 점차 파괴되고 있는 나의 가족들이다. 이것은 점점 더 TV와 (미디어)에서 확산되고 있다.

안 돼! 내 자녀들아 죄에게는 안 된다고 말해라! 내 적의 유혹에 '아니오'라고 답하라. ‘안 돼요’라고 말하고, 나의 거룩한 심장과 어머니가 너희 가운데 이루려고 오신 계획들에 대해 예라고 대답하라.

세상에게 안 된다고 답해라! 그들의 유혹에 대해서는 절대 안 돼!

나와 나의 어머니가 성인들을 위한 진정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여기에 왔다! 나는 거룩함의 싹을 교육하고 키우기 위해 왔으니, 내가 승리할 수 있도록 말이다.

두려워하지 마라! 죄악의 사악한 왕좌 대신 곧 영광스러운 두 개의 왕좌가 나타날 것이다: - 나의 가장 거룩한 심장의 왕좌와 어머니의 티 없는 심장의 왕좌가 그것이다!

이것은 우리가 세상을 구하기 위해 제공하는 신성한 치료법이다: - 특히 금요일, 토요일과 일요일에 성체를 모시는 것. 그래야 나와 나의 어머니가 너희 안에서 승리할 수 있다!

묵주기도를 바쳐라! 성막으로 가서 나를 경배하라!

오, (누군가의) 발소리가 들릴 때마다 나의 심장은 이미 기쁨에 뛰고 생각한다. 오, 아들이 나에게 오셔서 경배하러 온다; 아들이 나와 함께 있기 위해 온다; 하지만 그는 떠날 때 너희는 다시 혼자 잊혀진 채 성막 속에 남겨둔다.

너희는 더 가치 있고, 훨씬 친절하고 좋은 TV와 너희의 즐거움과 분노를 찾는다. 나 앞에 서서 성막에서 나와 이야기하는 것보다 말이다. 그래야 내가 너희를 변화시키고 정화하며 거룩하게 만들 수 있다.

오 내 자녀들아, 더 이상 나를 성막 속에 버려두지 말고 너희 마음의 사랑을 주어라. 그것은 작지만 어머니가 오늘 상기시켜주신 것처럼 물 한 잔이라도 보상을 해줄 것이다. 단순한 나의 하느님, 창조하시고 사랑하고 기다리소서는 훨씬 더 큰 보상이 있을 것이다. 천사와 대천사의 축복과 나의 영혼, 심장, 어머니의 심장 그리고 영원하신 아버지의 심장의 경배가 될 것이다.

여기에 인내심을 가지고 온 모든 사람들에게 이미 많은 기적들과 복을 쏟고 있고 계속할 것이다. 왜냐하면 나와 나의 어머니는 우리의 계획을 진행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계속 올 것이다! 너희에게 전달해야 할 더 많은 메시지가 있다!

많은 사람들이 표징을 구한다. 내가 이미 너희 마음 속에 두었다는 것을 알아라, 그것은 나의 영혼과 사랑, 즉 거룩함으로 이끌 것이라는 것이다. 앞으로 며칠 동안 나의 성령의 강한 임재와 어머니의 심장을 경험할 것이다. 하지만 목요일에 첫 번째 경고를 줄 것이다!

이 경고가 올 때, 인류에게 오는 이 경고는 많은 사람들이 회개할 시간이 있을 수 있지만 다른 사람들에게는 너무 늦을 수도 있다!

지체하지 말고 회개해라 사랑하는 자녀들아! 더 이상 어머니를 위해 피의 눈물을 흘리게 하지 마라!

만약 나의 어머니가 없었다면 너희에게 화 있을 것이다! 이 겸손하고 복된 어머니가 매일 나 앞 아버지께 간구하는 것이 아니었다면, 나와 함께 자비를 구하지 않았다면 너희에게 화 있을 것이다!

회개로써 어머니를 감사드리고 매일 묵주기도를 바쳐라! 사랑과 헌신으로 기도되는 묵주기도가 어디에 있든 나의 구원이 올 것이라는 것을 알아라!

나는 전능하신 하느님이다!!! 나는 내 영혼을 불어넣는다.

당신과 함께 평화가 있기를, 그리고 나의 아버지의 자비로 여러분 모두에게 많은 사랑으로 축복합니다. 제 마음의 부드러움으로, 그리고 저의 성령의 사랑으로.(일시정지)

편안히 지내세요. 나와 어머니는 왕좌로 돌아갑니다.

매일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마! 나의 어머니가 당신과 함께 갑니다.

우리는 여러분의 마음을 가져가고, 우리의 것을 남깁니다.(일시정지) 편안히 지내세요!"

출처들:

➥ MensageiraDaPaz.org

➥ www.AvisosDoCeu.com.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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